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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유모차를 방패로 돌격한다는 그 무서운 곳인가요?
만약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조중동에 광고를 실었다면
그분은 저희 회사로 전화해서 저를 포함한 모두를 싸잡아 욕하겠다는 얘기겠군요
"소비자의 당연한권리"? 퍽이나. 소비자의 권리 찾기전에
엄마로써 의무들이나 다하세요.
아줌마들 모임 애기들 유모차 삼아서 돌격하고 방패로 삼고 무기로 삼는데
당신들은 엄마로써 의무나 다한줄 압니까?
엄한 회사들에 전화해서 까다가 호된꼴 당하지말고
어미된 의무부터 다하시오. 어제 토론 보고서 참 어이가 없어서
1. 풀밖에없다
'08.6.27 3:28 PM (221.150.xxx.48)적어도 어머니한테 방패나 무기로 휘둘리며 플레쉬 받으며 다닌적은 없답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 참나
2. 드셨군요
'08.6.27 3:28 PM (211.35.xxx.146)뇌송송 구멍탁!
3. 제이제이
'08.6.27 3:29 PM (123.189.xxx.74)보통 어머니들이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생계형데모조장꾼들이 있는데, 그게 생계유지 수단이거나, 혹은 그런 사람에게 속아 넘어간 극소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여기 대부분 어머니들은 그런 정신나간 사람이 아닙니다.4. 참
'08.6.27 3:29 PM (222.98.xxx.216)청순한 뇌의 소유자시네요.
5. 풀밖에없다
'08.6.27 3:30 PM (221.150.xxx.48)ㅋㅋㅋㅋ 뭐 애기들 방패로 돌격하고 무기로 휘두른걸 반박할 말은 없는듯 하구려. ^^;; 어머니는 위대했다?
6. ㅋㅋ
'08.6.27 3:30 PM (222.98.xxx.216)제이제이 친구 만났네~~
7. 풀
'08.6.27 3:31 PM (118.45.xxx.56)님 집으로 미쿡소 보내야겠어요.
원래 소란 동물이 풀을 먹어야 하는데 ..그만 딴걸 먹어서 글케 무션 병에 걸리자나요.
풀밖에 없는 님이 불쌍한 미쿡소들 풀 좀 주세요.
옛날엔 아이들이 소 몰고 들에 나가서 풀을 뜯어 먹이곤 했는데,
그때 우린 그걸 사투리로 소띠끼로 간다 . 요랬거든요.
님! 요기서 이러지 말고 소풀이나 띠끼로 가세요..네에?8. 풀밖에없다
'08.6.27 3:31 PM (221.150.xxx.48)아이한테 쓰레기 먹이는게 두려운 어머니들이 아이를 무기로 방패로 휘드르고 다닐까요? ^^;; 혹시 애기가 소고기먹고 죽는거보다 어머니한테 휘둘려 죽는게 수십만배 빠른거 아닌가요? 얼마전 유모차 돌격사건 들어보면 그런 의문들이 든답니다. 그아주머니 여기 사람 아니면 마이클럽 소속일텐데 ^^; 면상들 참 두꺼우셔라
9. 해피썬
'08.6.27 3:31 PM (219.255.xxx.204)어제 백분토론을 3.6.9로 보셨수??
10. ...
'08.6.27 3:32 PM (221.140.xxx.10)쪼쎈 일보 직원인가보네~
맹박이하고 가서 놀아라~~11. 치맛바람
'08.6.27 3:32 PM (116.212.xxx.35)여기 낫 가지고 계신분? 좋은 풀은 놔두고 잡초는 베어버려야겠네요......
12. 뉴알바?
'08.6.27 3:32 PM (59.152.xxx.32)머지? 새로운 알반가?
그것도아니면 미친소먹고 광우병걸린? ㅎㅎ
500원줄께 개념 사가지고 머리에 넣고 다녀라 ㅋㅋㅋ13. 풀밖에없다
'08.6.27 3:32 PM (221.150.xxx.48)혹시 아줌마들이 구입한 사다리는 전경버스 대응 무기고, 디자인까지 통일해서 끌고다니시는 유모차는 개인화기이신가요?
14. 쌍둥이네
'08.6.27 3:32 PM (116.122.xxx.26)풀밖에없다님~~~
님 자식이나 병든소 많이 먹이슈~~
내 자식들은 절대 못 먹이겠으니..15. 제이제이
'08.6.27 3:34 PM (123.189.xxx.74)선진국이면, 그런 엄마는 감옥 갑니다. 반성 충분히 할때까지 자기 애 근처에 접근도 못합니다.
정말, 자기 속 마음을 뒤에 감추고 날뛰는 생계형 데모꾼들 때문에 큰 문제입니다.16. -_-
'08.6.27 3:34 PM (121.187.xxx.36)'어미된 의무' 때문에, 산고를 치루며
원글 님이나 제이제이 님을 낳았을 당신들의 어머니께
깊은 위로와 동정을 전하려고
너희 알바비에 몇 푼 보탭니다.
엉뚱한 아가리에 처넣으시지 말고,
너희들의 불쌍한 모친에게 따땃한 밥 한끼 사 드리도록!!17. 어휴~~
'08.6.27 3:35 PM (219.252.xxx.16)아이에게 미친소를 먹이고싶나요????
18. 풀밖에없다
'08.6.27 3:35 PM (221.150.xxx.48)역시 아이를 방패로 무기로 휘두른 사실에 대한 반박을 하는 분은 없군요. 너무도 당연한가보네. 위에 한분 아이들에게 나쁜걸 먹일수 없기 떄문에 그러는거라는 정당화정도? ^^;;; 아이들을 다루시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니신 아주머니들 같은데..
혹시 테러단체에서 아동육성 전문가로 스카웃 제의들은 안받으셨는지...
당신들 하는거보면 테러리스트들이 애들한테 총 쥐어주는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은거같은데?19. 풀밖에없다
'08.6.27 3:36 PM (221.150.xxx.48)쌍둥이네님. 아기들 미친소 먹이기 싫으시면 애들 방패로 삼아 돌격해도 되요? ^^;; 차라리 진짜 광우병 검증된 소 먹이고 조금이나마 편히 살다가게하고 싶네요. 그 애기들 촛불시위할때마다 유모차에 휘둘려다니고하면 어디 제명에 살겠어요?
20. 치맛바람
'08.6.27 3:37 PM (116.212.xxx.35)어디다가 들이대슈? 낫 들고 가기전에 낮술이나 드시러 가세요. ^^
21. 풀밖에없다
'08.6.27 3:38 PM (221.150.xxx.48)장단? 아이들 인권유린하는 어처구니 없는 아주머니들 밟아주러 왔는데 왠 장단... ㅡㅡ;... 흠 어머니한테 무기와 방패로 휘둘리는 아이들보다, 테러리스트에서 교육받은 총들고 다니는 애들이 더 멋있다고 생각안드심?
이건 뭐 완전 추한꼬라지들 해가지고는...22. 풀밖에없다
'08.6.27 3:38 PM (221.150.xxx.48)치맛바람님은 낫술 드시고 나가시나보죠... 유모차에 에어쿠션도 꼭 장비하셔요... 음주운전 안좋습니다.
23. 치맛바람
'08.6.27 3:40 PM (116.212.xxx.35)초등학교 다시 들어가 맞춤법이나 배워요
24. 제이제이
'08.6.27 3:47 PM (123.189.xxx.74)할 줄 아는 이야기가, 무시하자. 댓글 달지 말자. 알바 다. 그리고는 욕설... 인 사람들은 생계형 데모꾼들입니다. 노무현이 수백억씩 세금으로 지원금을 줘서, 살만하다가 mb가 지원금 깍기로 했기때문에 악에 받쳐서 어쩔 수 없답니다.
여기는 이름에 아무거나 적을 수 있기때문에, "제이제이" 란 닉으로 욕설이 올라 올수도 있어요. 혹은 님의 닉으로도. 무시하면 됩니다25. 여기
'08.6.27 4:04 PM (124.54.xxx.88)있는 사람들 모두 충분히 좋은 어미, 아내 역할하고 있으니 남 가르칠 생각하지 마시고, 님이나 좋은 아들, 남편, 아빠 역할 잘 하세요.
26. 무례하시네요
'08.6.27 4:06 PM (211.53.xxx.134)전 어제 토론은 안 봤구요.. 유모차가 있었던 모임장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런데 풀밖에 없다님.. 비아냥 거리시는 이유가, 해당 언론사에 광고를 게재하실것도 아니실텐데, 여기서 이러시는 이유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혹여 미래를 짊어지고갈 아이들이 평화집회도중 한명이라도 다칠까봐?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주부들이 뭘 안다고 나서고 그래~ 하는 밥이나 차리셔.. 하는 우월주의인가요??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혹시 용기없음으로 행동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열등감입니까!!!
아이.. 안 키워보셨죠..
자녀 있으시더라도, 육아는 그저 아내의 할일 이었고, 직접 밤잠 못 자가며, 그렇게 부대끼며 키워보신적 있으세요?
넘어져 무릎만 깨지더라도 키우는 사람 마음은 그 몇 배는 더 아플겁니다..
하물며 유모차 가지고 모임현장에 나가신 분들이 나 다칠까봐 아이를 방패삼아, 무기삼아 무슨 폭력시위하듯 돌진했을까요..
여러 분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모임가시고, 어느 회사에 전화하시고 이러는 이유가 지금 내 삶을 위한 게 아니라,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모임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직업적이거나 평화적 모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음해세력을 제외하고)
아이를 무기삼아 특히 방패삼아!! 돌진했다는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하나만 묻겠습니다..
"풀밖에 없다"님께서도 이러한 유모차.. 이야기 이전에, 분명 현 시국에 개탄을 하셨을텐데요..
이 분들에게 이리 당당하게 비아냥거리실만큼,
"풀밖에 없다"님께서도 잘못된 걸 바로잡기 위한 노력 열정적 해보신적 있으세요..본인과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말입니다..
흔한 말 한마디 합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세요.....27. 여러분
'08.6.27 4:25 PM (222.234.xxx.241)이성을 찾자구요. 흥분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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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분들 지우시죠. 같이 바보되기 싫으면...
댓글들 지우면 이거 지울겁니다28. ..
'08.6.27 4:32 PM (211.53.xxx.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