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는 6.25전쟁 58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6.25 당시 우리는 3년간에 걸친 전쟁으로 한반도 전체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전쟁의 폐허위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일구어냈습니다."
마지막 대목, '민주화의 기적' 이라고?
바로 너 같은 썩은 놈들이 전대가리의 '국보위'에 모여서
광주 시민의 가슴에 총탄과 대검을 안기우던 그 시절을....
우리 국민들이 이미 잊은 거 같으냐?
뚫린 입이라고 그 시궁창 같은 주댕이로 '민주화'를 논 해?
군사독재의 판을 짜 주고, IMF 사태로 멀쩡한 국민들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게 해 놓고
이제와서 머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일구어 낸' 국민으로서 말 한다!!
"능지처참해도 모자를....그 썩은 아가리 처 다물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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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라는 작자 담화문 중에서....
이거참 조회수 : 403
작성일 : 2008-06-27 15:08:54
IP : 121.187.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우
'08.6.27 4:14 PM (218.38.xxx.172)정신나간 놈들입에서 나오는 말들...
님 진정하십시요... 우리도 정운천이 매국노라고 우리 자식들한테 꼭 알려줍시다...
정운천이 매국노면? 맹박이는 뭘까요? 매국노보다 더 한거 없을까요?
미국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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