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보다 가슴 절절한 찬송입니다.
어느 새 부르고 있습니다.
찬 송
어느 민족 누구게나 (521장)
1.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2.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 편에 서는 일
진리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 날까지 서리라
3.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시대는 새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4.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주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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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21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불러봅니다. 조회수 : 417
작성일 : 2008-06-26 14:33:15
IP : 58.230.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부
'08.6.26 2:34 PM (221.157.xxx.80)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여기서 보니 또 새롭군요.
2. 이번에
'08.6.26 2:46 PM (116.126.xxx.34)거짓과 진실 보다는 돈을 택한 다수의 우매한 선택의 결과를 당장 현실로 보고 있네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는데 정말 실감합니다.3. 누구보다,
'08.6.26 2:50 PM (222.113.xxx.235)2MB이가 장로가 아니요...??
이 찬송가를 모르는 2MB이는 사이비장로가 아닌가..??4. 올리부
'08.6.26 3:05 PM (221.157.xxx.80)아마 그 장로도 저 찬송을 알겠지요...
그치만 해석을 달리 하시겠지요.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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