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고라도 그렇고 각 게시판이 난리가 났는데
현장에 있던 분이 쓴 글이 올라왔는데
유모차 부대쪽 아이와 분리되어 연행되신 분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성분은 연행이 된것 같다 하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식으로 글이 올라온것 같으니
우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지난번처럼 아고라나 마이크럽 또는 각 게시판에서 폭력하는 사진 있으심
즉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아고라도 엄마와 분리된 연행사진 올라오기 전까지는
신중하자는 입장이구요..
휴우.....지금 제가 식은땀이 다 납니다.
지금 밥도 안넘어가고 미치겠네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냉정해지고 시위나간분들께 정확한 정보와 힘을실어줘야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사진이나 새로운 글 올라오면 바로 옮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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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부대 신중히 올립시다.
니가 죽어야 우리가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8-06-25 19:52:54
IP : 59.28.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광고고맙다
'08.6.25 7:55 PM (59.9.xxx.2)현장통화했음 카메라모두차단 진보신당티비도 못들가게함
2. 지금
'08.6.25 7:55 PM (58.233.xxx.209)오마이로 보고 있는데요.
유모차 아가들, 엄마들 훼미리 마트앞에 있는데요.
표정들이 위험한 상황은 아닌거같아요.
주변은 함성 소리로 시끄럽구요.3. Ashley
'08.6.25 8:01 PM (124.50.xxx.137)지금 인터뷰하는 분 말씀을 들어보면 유모차 부대를 일부러 고립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포위했던것 같습니다.그분 말씀중에 유모차부대에서 엄마와 아이를 떼어놓지는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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