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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자진삭제합니다.)

좌절 조회수 : 599
작성일 : 2008-06-25 17:48:26
댓글 주신 분 감사드리고 제가 너무 눈치가 없었네요...
자진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IP : 58.120.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
    '08.6.25 5:50 PM (210.219.xxx.150)

    운전하지 마세요.

  • 2. 좋아요~
    '08.6.25 5:51 PM (218.48.xxx.112)

    님이 쓰신글중에 바보같고 스스로가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다고 쓰셨는데..

    저도 님이 바보같고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 분위기 안보이세요????????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운전하지 마세요.

  • 3. ...
    '08.6.25 5:51 PM (84.72.xxx.166)

    이 글은 라이프 섹션의 건강란에다 옮기세요. 그리고 심리상담 좀 받으시구요.

  • 4. 운전
    '08.6.25 5:52 PM (116.36.xxx.154)

    연습하느라 수고 많았고 얼른얼른 광화문으로 나오세요
    비겁한자가 되지말고...현장으로 나오세요

  • 5. 여기는
    '08.6.25 5:54 PM (125.133.xxx.208)

    자유게시판입니다.
    원글님께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글을 올렸겠습니까..

  • 6. 심각하시네요
    '08.6.25 5:55 PM (211.197.xxx.216)

    님 상태가 거의 왕초보에 가까운데, 뭐가 이상하다 싶음 반사적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살피는 상황에서는 항상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와있어야 해요.(엑셀을 밟고 있지 않은 상황에는 항상 브레이크 밟을 준비해야함) 그리고 브레이크 밟을때도 한번에 확 밟는다기보다 살짝 꾸욱 눌러준다는 식으로 밟아야 만에 하나 엑셀을 밟았어도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절대 엑셀과 브레이크를 혼돈해서는 안됩니다........ 님같은 분이 길에 나오시면 정말 위험해요..

    실제로 예전에 후진하다가 브레이크를 엑셀로 착각해서 자기 와이프를 치어죽게 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겁주는거 같지만 운전은 사람 생명이 달린일이기때문에 정말정말 조심에 조심을 해야합니다.

  • 7. ^^
    '08.6.25 5:55 PM (121.133.xxx.161)

    에궁..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
    놀란마음 진정하시구요. 전 장농면허 6년째 ...기운내세요.

  • 8. 근데..
    '08.6.25 5:58 PM (211.215.xxx.80)

    눈치가 좀 없으시네요.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 9. 끈끈이
    '08.6.25 6:01 PM (59.152.xxx.32)

    자유게시판에 쓴글이라 머라는 못하겠습니다만,
    눈치없는건 맞는거 같네요.

  • 10. ,,
    '08.6.25 6:01 PM (121.131.xxx.43)

    운전도 경험이라곤 하지만, 타고나는것도 무시못할거같습니다.
    저희 이모부도 십년넘게 하셨지만 운전 참 못하셨어요..
    결국 그만두셨죠.

  • 11. 에구구
    '08.6.25 6:02 PM (218.158.xxx.49)

    윗님 근데님..말씀을 꼭 그렇게 해야하겠어요??
    님은 인간미도 없고, 싸가지도 없으시네요..쯧

  • 12. 아이미
    '08.6.25 6:05 PM (124.80.xxx.166)

    어찌나들 까칠하신지,,,,,,,,,, --;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본인으로서는 너무 놀라고 괴로워서 쓰신건데 어찌들 이러시나요,,, 쩝,,
    원글님,, 힘내세용,,,

  • 13. 그냥 가려다가
    '08.6.25 6:07 PM (203.234.xxx.81)

    쩝... 너무들 하십니다. 놀라고 속상해서 올리신 글 같은데, 원글님 민망하시겠네요.

    우선 원글님, 주차땜에 놀란 마음 진정하시구요,
    운전한지 얼마 안되셨음 그런 일 왕왕 있을 듯도 하네요.
    그런데, 자꾸 하다보면 는답니다.
    비법은 따로 없는 듯 하고, 숙련될 때 까지 해 보시와요.

  • 14. ...
    '08.6.25 6:08 PM (116.39.xxx.81)

    지금 상황이 없어서 다들 그러십니다. 원글님 때문에 그러신게 아닙니다.
    지금 현역 국회의원도 여경들이 끌고 가고 초등학생, 80대 노인.. 인도위에서 욕을 해도
    끌려가는 세상입니다. 5공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라서 그럽니다.

    전 겁이 많아서 운전도 못합니다.

    넘 맘 상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15. 힘내세요.
    '08.6.25 6:10 PM (117.110.xxx.66)

    너무 몰아붙이시네요. 다들 운전 능숙하신가봐요..
    저도 장농면서 10년만에 운전해서.. 지금 네달째입니다. 주행은 잘되는데.. 아직 주차는 많이 미숙해요. 아직 까다로운 주차는 남편 불러내서 대신해 달라고 합니다.

    후진할때는 밟기 전에 항상 브레이크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겠네요.
    주차할때 누가 옆에서 막 재촉하더라도 무시하고.. 그냥 천천히 하시구요.
    절대 후진할때 엑셀밟지 말고.. 그냥 천천히 브레이크 밟아가면서 하고.
    아니면 공터 같은데 금 그어놓고.. 후진해서 주차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저도 처음엔 후진할때 핸들 돌리는 방향도 헷갈리고.. 엑셀 살짝 밟는게 잘 안되고.. 그랬습니다.
    능숙하면 본능적으로 운전이 되겠지만.. 머리 써가면서 운전하느라 처음엔 무지 피곤합니다.
    요즘도 비오는 밤길 운전하고 나면 뒷골이 팍팍 땡겨옵니다..

  • 16. 네..
    '08.6.25 6:11 PM (121.131.xxx.2)

    그러게요..나름대로 많이 놀라셔서 올리신것 같은데, 회원님들이 지금 여유가 없어서 잘 답변해주시지 못한것 같아요. 아주 처음도 아니고 1년 되셨는데 그러셔서 속상하시겠네요.. 에효.. 좀 쉬셨다 하면 좀 좋아지려나요?.. 일단 당분간은 운전을 좀 쉬시면 어떨까 싶네요.

  • 17. 뮤샤인
    '08.6.25 6:41 PM (211.228.xxx.218)

    누구나가 다 첫걸음을 걸을 때는 뒤뚱거리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서 걷다가 능숙하게 걷게 됩니다.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능숙한 운전 솜씨를 자랑할 때가 올 겁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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