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만 있었지
나 아니어도 누군가가하겠지
오늘은 내가 하리라
1987년 6월을 생각해본다
최류탄이 지랄탄이
아스팔트 위를 난무하던 그6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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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필코 그곳에 가련다
의의 오솔길 조회수 : 299
작성일 : 2008-06-25 15:42:53
IP : 59.14.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08.6.25 3:43 PM (79.186.xxx.106)비행기로 12시간, 동유럽에서 피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대신 힘내주세요. ㅜ.ㅜ2. 냐하
'08.6.25 3:48 PM (121.130.xxx.166)오늘은 시청이니구 덕수궁 대한문이래요 시청에는 보수단체가 행사한다구요
3. [3시 경복궁역]
'08.6.25 4:01 PM (211.253.xxx.65)[3시 경복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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