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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사랑 글 댓글 달지 마세요~ 원문있으니 여기다가 욕하세요 알바네요 ㅎ
키보드 앞에서는 혁명이라도 할것처럼 떠들어대지만 니네들이 뭘한다구...ㅋㅋㅋㅋㅋ
이젠 촛불폭도들도 끝났군
어휴 좀비년놈들도 지쳤나보군...ㅋㅋㅋ
앗싸...이젠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먹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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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미리 쳐 드셨나..
1. 인천한라봉
'08.6.25 3:38 PM (219.254.xxx.89)ㅎㅎ 그러게요.. 청와대가서 사랑해라!ㅋ
2. ...
'08.6.25 3:40 PM (118.217.xxx.50)알바들은 글 올릴 때 반말쓰라고 교육을 받나요?
아니면 반말로 쓰면 댓글 더 달릴까봐 수 쓰는 건가요?
왜 댓바람부터 반말에 욕을 지껄이니???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먹기 전에 밥이나 처먹고 다니니???3. 민주
'08.6.25 3:41 PM (116.40.xxx.40)싸가지 없다는 공통점도 있죠. 교육도 변변치 못하게 받았는지 맞춤법도 항상 틀리더라구요.
4. 저러니
'08.6.25 3:42 PM (79.186.xxx.106)씹쌔 소리를 듣지.
5. phua
'08.6.25 3:42 PM (218.52.xxx.104)우리 꽃털오빠 이외수님이 그랬지요 네가 하는 짓이 매국하는 일이란걸
초딩도 안다구.. 하기사 초딩과 싸우는 대통령과 한팀이니...
어련하시것수~~~6. //
'08.6.25 3:42 PM (79.186.xxx.106)의견이 다른건 '인정'하지만 저렇게 욕부터 하는건 운영자께서 탈퇴시키던데요.
쫌만 기둘리죠. ^^7. 마른 미역
'08.6.25 3:46 PM (58.233.xxx.209)어제 부인이 촛불집회 가느냐고 밥 못얻어 먹었다고 한 개념없는* 이네요.
ㅉㅉ....
구름님 글을 좀 읽어 보시지...8. 좋아요~
'08.6.25 3:47 PM (218.48.xxx.112)아... 밥 못얻어먹었다고 한 알바였어요? 와이프한테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로 밥 해 달라고 하믄 되겠네요 ㅎㅎㅎㅎ
9. peppermint
'08.6.25 3:49 PM (211.55.xxx.177)흥분하실 것 없어요. 모든건 조선일보 광고가 증명해 줍니다.
여러분. 조선에 광고낸 회사 아주 철저히...계열사 제품까지
애용해 주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자본주의의 법칙으로 손봐주는 방법외엔 방법이 없습니다.10. 제니아
'08.6.25 3:49 PM (220.75.xxx.244)아~~ 지켜보자!!
알바 아닌척 하더니 결국..11. 쿠쿠리
'08.6.25 3:50 PM (125.184.xxx.192)알바 댓글 하나당 500원이랍니다.
빨리들 지우세요.12. 피같은
'08.6.25 3:52 PM (79.186.xxx.106)피같은 내 세금 2천 5백원이 지금 저 시방새 한테 가겠네. -_-'
13. 포
'08.6.25 3:52 PM (121.130.xxx.166)저렇게 개념이없으니 알바소리를듣죠
14. 지켜보자
'08.6.25 3:53 PM (116.126.xxx.34)이름으로 어제 글 썼던 사람 맞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어제 원글의 댓글들도 다 지우세요.15. 인천한라봉
'08.6.25 3:57 PM (219.254.xxx.89)정말이네요.. 어제 '지켜보자'글..
닉만 바꿔서...ㅎㅎㅎ16. caffreys
'08.6.25 3:58 PM (203.237.xxx.223)일부러 원색적으로 쓰는 이유가
댓글을 유도하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불쌍하죠..
저두 나름 생각이 있는 인간일텐데..
영혼을 팔아먹어가면서까지...17. 저런 즈질
'08.6.25 3:58 PM (211.215.xxx.44)알바가 아니라 매국노입니다
18. 수짱맘
'08.6.25 3:59 PM (221.154.xxx.144)진짜 어이없네요.
어제 (지켜보자) 이름으로 글 썼던 사람이네요..
어제는 그래도 존댓말로 글 쓰더니 오늘은 반말..
정말 어이없고 개념없는 **~!!!!!!19. -0-
'08.6.25 4:00 PM (218.238.xxx.141)어쩐지 장가 잘갔따 했더니 쓰레기였네..
20. 대성통곡
'08.6.25 4:00 PM (68.253.xxx.128)하늘이 두렵지도 않느냐 이넘아.
21. 아직
'08.6.25 4:01 PM (210.218.xxx.129)82 수준을 몰라 보고 있는 불쌍한 알바
다들...곧 물러갈 겁니다. 부지런히 캐무시해줍시다~~22. 수짱맘
'08.6.25 4:02 PM (221.154.xxx.144)당신 소속을 밝히시오?
혹시 nonodemo????
그 동네 사람들 좀비라는 말 좋아하던데...
만약 그 동네 사람이라면 비겁한줄 아시오~
아고라나 이곳처럼 회원이 아니여도 모든 글 볼 수 있게 오픈해놓지도 않고
회원들에게만 공개해놓고 글 올리는 당신들~~~
당신들이 하는 말들이나 행동들이 옳다면 당당히 공개하시오~
아니면 당신 동네에서만 놀던가
왜 이곳에 와서 물을 흐리고 그러시는지 몰겠소이다~~~
에이~ 진짜 기분 더럽넹...23. 개념가출
'08.6.25 4:03 PM (121.169.xxx.180)댓글 달라고 아주 원색적으로 썼네요.
거기 댓글 다신 분들 얼렁 가서 싹 지워주세요 -,.-
500원도 아까운 알바시키--;;24. ...
'08.6.25 4:05 PM (121.140.xxx.15)이 글을 읽어보면,
평소 젊잖은 어투로 가장한 알바들의 속내와 수준를 알 수 있다.25. 바라만보던 남자
'08.6.25 4:05 PM (121.162.xxx.91)LG 데이콤 IP네 onnet21.com
26. 저기 위에
'08.6.25 4:22 PM (222.234.xxx.241)운영자님께 글에 가셔서 저*글에 댓글다신분들 다 지워주세요.
27. -0-
'08.6.25 4:24 PM (218.238.xxx.141)진짜 알바란게 실제 존재한다는걸 충격적으로 깨달았다.. 알바가 아니네 어쩌네 했던 인간들.. 속내는 이거였꾸만.. 대꾸도 하지말란말 이제 무슨뜻인지 알겠네...
28. 천하무적
'08.6.25 4:36 PM (128.134.xxx.74)이런새끼들 글쓰는거 보면 상식이하의 몰상식하기 짝이없는 정신병자 논리를 펼치면서 글읽는 사람들의 비위를 긁어놓는 특징이 있더군요.. 허나 이젠 정체가 탄로난 이상 비위 상할것도 없슴다..
29. 알바의 목적
'08.6.25 4:43 PM (219.254.xxx.209)목적이 바로 게시판 더러워지게 만드는겁니다,,,욕설과 댓글들,,,,거기에 따른 반박글들이 게시판을 꽉 채워버리게 만들고 정작 중요한 글들이 묻혀버리는 목적입니다,,,또 알바글은 읽은 횟수와 댓글 수로 알바비를 받으니까 절대 클릭도 말고 댓글도 쓰면 안됩니다 ...무관심이 알바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입니다
30. 그래
'08.6.25 5:55 PM (211.205.xxx.41)어제 글, 보면서 이상타 했다, 내가...
저런 인간이 그렇게 개념있는 부인을 만날 수가 있을리가 없잖아...
에구...찌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