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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기사.. 얘네 점점 흥미로와집니다...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6.25 04:14 | 최종수정 2008.06.25 05:23
삼진제약 '게보린' 서민적 이미지의 탤런트 기용해 CF "진통 성분 줄이고 약효는 빠르게…" 출시 6년만에 진통제 시장 1위로
19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에서 가족임을 확인하는 순간 "맞다, 맞다"라고 절규하며 가족을 얼싸안는 모습에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세간의 이목을 모은 광고가 바로 삼진제약 의 '맞다 게보린' 광고였다. 이산가족이 외치던 '맞다'라는 말이 연상되면서 인지도가 급속도로 높아졌다. 이후 게보린은 지금까지 20년 넘게 국내 해열 진통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민의 마음을 움직여라
지난해 전국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인덱스(K-BPI)' 조사에서 게보린은 소비자 인기도 및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선정 브랜드 파워 진통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하지만 발매 당시 이 같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1979년 게보린이 처음 발매됐을 때 국내 해열 진통제 시장은 외국 제약사의 사리돈이 장악하고 있었다. 발매 첫해 게보린은 7400만원의 생산 실적에 그쳤지만 사리돈은 35억원을 넘었다. 당시 제약 업계에서는 박카스(드 링크제), 훼스탈(소화제), 사리돈(진통제)에 도전하는 것은 바위를 달걀로 치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였다. 회사는 제품의 인지도를 급속히 높이기 위해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 마케팅 전략을 찾는 데 고심했다. 그때 찾은 답은 간단 명료하면서도 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단 두 마디의 광고 '맞다 게보린'이었다. 광고 모델 또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서민적 이미지의 탤런트 강남길 ·임현식·송재호· 이경실 씨 등이 기용됐다.
게보린의 성공 이후 제약업계에서는 '감기 뚝' '위장병 잡혔어'처럼 두 문장으로 제품의 효과를 나타내 기억효과를 높이는 광고가 유행했다.
색 깔과 모양도 소비자에게 친숙하도록 과감하게 바꿨다. 출시 초기만 해도 게보린의 모양은 일반 약과 다를 게 없는 둥근 형태였다. 하지만 주 소비자인 여성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곧 '분홍색'과 '삼각형 하트 모양'을 택했다.
빠른 진통효과로 인정받아
게보린은 복용 5~20분 만에 진통효과가 나타나는 가장 빠른 두통약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진통 성분은 다른 진통제보다 적게 들어 있다.
게 보린의 진통효과는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에서 나온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통제 타이레놀이 바로 이 성분만으로 만든 약품이다. 게보린은 이 성분이 300㎎으로, 타이레놀의 3분의 1 정도지만 함께 들어 있는 카페인이 아세트아미노펜의 진통효과를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약효가 더 빨리 나온다.
덕분에 안전성도 높아졌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간 독성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하루에 4000㎎ 이상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를 복용하지 말도록 하고 있다. 삼진제약 윤수열 전무는 "게보린은 아세트아미노펜이 단일제제보다 3분의 1 정도에 불과해 훨씬 안전하다"며 "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치밀한 마케팅 전략 못지않게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게보린은 출시 6년 만인 1985년에 진통제 시장에서 1위로 나서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200억원 안팎의 안정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는 최근 여성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남성을 포함한 가족의 상비약 개념으로 확대하고 있다. 광고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개그맨 서경석 씨를 영입, 대학 캠퍼스, 여행, 찜질방에서 모든 세대가 즐겨 찾는 진통제로 소개하는 식으로 바꾸었다.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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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자 기사 예언 가능할지도... 롯데관광 기사가 나올지도...;;;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economic
/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0625041404118&cp=chosun
1. 사리돈 열 받겠다
'08.6.25 10:25 AM (211.44.xxx.187)조선이는 참 그래...
사리돈은 광고 안 하나보죠?2. ㅎㅎ
'08.6.25 10:26 AM (121.140.xxx.15)게보린 1위 된게 뭐 새삼스럽다고 지금 기사를 쓸까요.
지금까지 어떤 기준으로 기사를 써왔는지 자백하는 것 밖에는..ㅋ3. 수박
'08.6.25 10:26 AM (121.183.xxx.14)항상 저런식이여서 조중동 받아볼때 페이지는 많았는데 볼게 없었어요.
그러나 경향, 한겨레는 볼게 어찌나 많은지 그것도 고역이네요4. 하나곰
'08.6.25 10:28 AM (121.128.xxx.44)삼진제약 조선에 광고 끊었다던데요!
집나간 마누라 , 울면서 불러도 소용없지요.5. 하늘미리내
'08.6.25 10:29 AM (58.227.xxx.57)이제 사리돈이 어디 제약사인지는몰라도 주가 뛰겠네 ㅎㅎ;
6. 냉정하게
'08.6.25 10:30 AM (123.215.xxx.111)점점...전입가경...화장을 지우고 본모습을 보이는 구나...그래도 광고와 기사는 구분해야지...
7. ㅎㅎㅎ
'08.6.25 10:30 AM (211.216.xxx.143)하루에 하나씩 빵빵 터지는구나 조선일보~~~!!!
내참 웃겨서 할말을 잃었다~~
내일은 여름휴가 놋데광광 홍보기사 나오겠꾼 ㅎㅎㅎㅎㅎㅎㅎ8. 게보린
'08.6.25 10:32 AM (220.122.xxx.155)먹으면 속 울렁거려서 못 먹겠두만,,, 그 쓰레기같은 약은 한 트럭줘도 안 먹는다.
9. .........
'08.6.25 10:35 AM (218.50.xxx.188)어? 나도 게보리 먹으면 속이 메스껍던데..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요즘은 조선일보 기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진통제 먹을 일이
없는데...어쩐다냐....약효는 조선일보가 한 수 위인듯...10. ..
'08.6.25 10:38 AM (220.70.xxx.111)게보린
약효는 별로 없고 마케팅으로 큰 약이라고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역시 게보린은 안돼...11. 소나기
'08.6.25 10:39 AM (61.98.xxx.39)이게 기사냐? 광고냐? 조선일보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12. 아주
'08.6.25 10:41 AM (122.40.xxx.102)전쟁을 선포하는구나..
13. 으쌰으쌰
'08.6.25 10:42 AM (218.237.xxx.252)ㅋㅋㅋㅋㅋㅋ 이거 개그가 따로 없군요.
이게 기사입니까? 혹시 '전면광고'아니었어요?14. ..
'08.6.25 10:43 AM (58.143.xxx.188)알아서 아부하는 거죠.
사랑을 퍼부면 예전의 정으로 돌아올까 싶어서~~
혹여라도 업체들이 조선의 손짓에 살랑거리면
우리는 조선일보랑 반대로 가면 되겟네요.
조선이 롯데 조아라 하면 우린 "롯데가 싫어요". 하고
조선이 게보린 조아요 하면 우린 "게보린이 싫어요" 하면서 이용하지 않으면 되죠 뭐.
조선이 그 찌질한 버릇을 버릴 때까지 왕따시키기...15. caffreys
'08.6.25 10:49 AM (203.237.xxx.223)오늘자 조선 쓰레기 기사들 제목 보십시오
아주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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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5 11:20 AM (116.39.xxx.132)엄청 짜증나지 않았나요? 지네들 약 이름만 크게 주입시키고 2번씩 외치고...공해같은 광고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타이레놀 이용자가 많대요.
17. 메이
'08.6.25 11:28 AM (116.47.xxx.20)게보린 성분 중 하나인 Isopropylantipyrine 은 알레르기를 비롯한 심각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습니다. (미국 FDA에서는 피린계열 약물 전체가 의약품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래는 게보린 성분입니다.
Acetaminophen 300mg, anhydrous caffeine 50mg, isopropylantipyrine 150mg
삼진제약 밀어주기 기사답게,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이 간독성우려가 있다는 말만 하고 독성이 더 심한 피린계 약물이 다량 들어있다는 말은 안하는군요. 참고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은 위장관 출혈 등의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타이레놀, 아스피린을 비롯한 해열진통제는 알콜과 같이 복용할 경우, 그 부작용이 상승되므로 절대 술을 같이 드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물 너무 남용하지 마시구요.18. 저질
'08.6.25 11:33 AM (61.79.xxx.207)광고 유치하면서 기사 잘 써줄게 광고 내다고 한다더니...
언론도 아닌 쓰레기.19. 82쿡 4년차
'08.6.25 11:53 AM (61.102.xxx.30)메이님 맞아요..
저희집 모계쪽으로 피린계 부작용이 있답니다.
친정엄마께서 가장 심하시고.. 저,여동생,제 아이 2명...
감기약,진통제 모두 타이레놀계열만 먹어야해요.ㅠㅠ
그중 먹어서 안되는 것이 게보린입니다...
울 아이들 처음엔 안그랬는데, 2살때 감기약 잘못먹고(이땐 부작용이 있는지 몰랐어요.)
온몸이 퉁퉁붓고 눈,코,입 모두 안보였어요. 응급실 직행...
저희 가족은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것들.. 병원에 가서 다시 문의해도 잘 모르네요. 책만 뒤적거리고...
저희집 임상실험으로 알게 되었어요....
게보린.. 피린계 맞아요...
저 먹으면 얼굴이 많이 부어요. 특히 눈 부분...인간의 모습이 아니랍니다...ㅠㅠ
꼭 병원가서 다시 약 먹어야해요..겉모습이 이러니... 몸속도 많이 부었을꺼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20. 저도피린계
'08.6.25 12:26 PM (124.63.xxx.18)게보린 한방에 저 세상 갈 뻔했어요,
약 한알 먹자마자 온 몸이 부어 오르는데,,,,,,잘못하면 그대로 간답니다.
일주일 정도 퉁퉁 부어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 있어요
제가 특이체질이란 걸 그때 알았지요...눈은 완전히 초간격으로 부어 오르는데,,
죽을 뻔 했어요,21. 그네
'08.6.25 1:04 PM (211.217.xxx.164)허걱 저도 피린계과민인데요.... 저는 게보린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게 피린계인지도 몰랐어요. 제가 안 사는 약이라 식구들 먹일 일도 없고....근데 저거이가 신문기사 맞답니까? 웃음만
22. ㅡㅡ;;
'08.6.25 1:52 PM (118.45.xxx.153)삼양...그담은...사리돈인가.......음....ㅡ.ㅡ;;기억해 두겠습니다...
23. 아게하
'08.6.25 2:24 PM (125.191.xxx.140)게보린 먹음 속 울렁증 저말고도 많으시네~ 저만 특이체질이 아니었군요
24. 엑...
'08.6.25 3:16 PM (219.240.xxx.237)저는 생리통에 게보린 한 번 먹고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느낌으로 걸어다니다
피흘리면서 죽는구나 했어요...아직도 생각하면 아찔...
그뒤로는 게보린 쳐다도 안본다는 저도 게보린이 안맞나봐요...25. 의의 오솔길
'08.6.25 3:28 PM (59.14.xxx.77)조선아 내일 백지신문 내라
너가 기사쓰면 다 코메디된다
ㅎㅎㅎㅎ
아이구 배야26. 허걱
'08.6.25 4:36 PM (125.57.xxx.20)전 사리돈도 게보린도 먹으면 바로 토합니다.
몇번 당하곤 근처도 안가요.
무서운 약들~ 무서운 신문27. ...
'08.6.25 4:41 PM (59.13.xxx.82)게버린 먹다 죽는 줄 안 사람 여기 추가요. 그후로 다신 안먹는다는.....
28. 아이미
'08.6.25 5:57 PM (124.80.xxx.166)삼진제약 정말 사랑해주는군요,,
얼마나 가나 두고 봅시다,,,29. 산.
'08.6.25 7:33 PM (221.159.xxx.222)저도 제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랬나보다 했네요, 병자랑은 하랬다고..
게보린 한 알에 응급실 실려가는 줄 알았어요.
다시는 쳐다도 안 본 지 20년 됐음.30. 저는
'08.6.25 8:53 PM (218.236.xxx.36)예전에 생리통때문에 게보린 먹고 결국은 토한 기억이...ㅠ ㅠ
31. 생뚱맞지만
'08.6.26 12:19 AM (123.212.xxx.144)후시딘 알러지는 없나요? 전 후시딘 알러진데... 바르니 오히려 벌겋게 붓던데..
32. 후시딘알러지
'08.6.26 1:46 AM (220.124.xxx.82)있어요..저요...병원가서 물어보니 후시딘도 안 받는 체질 있데요....저 그날 완전 뒤집어져가지구요..피부가 난리났었어요..
33. 알러지
'08.6.26 2:08 AM (121.124.xxx.44)게보린 알러지땜에 죽다 살아나서 이젠 쳐다도 안보는데 ㅡ.ㅡ;;
친구 먹는거 보기만 해도 내가 다 겁이나요34. 리키오
'08.6.26 9:06 AM (203.239.xxx.253)기필코 폐간 끝장을 보자
35. 개보린
'08.6.26 9:42 AM (125.177.xxx.5)이젠 개~보린 완전히 빠이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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