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샌들을 샀어요.
백화점을 돌다가 늘 발이 편해서 신던 금강을 무시하고 영에쥐를 샀네요.
뭐 발이 쬐금 편치 않지만
금강을 사서 발 편하고 마음 불편한 거보다야 낫지요.
그리고
신이야 신다보면 늘어나서 편한거죠.
이제 금강아
넌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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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쥐 신을 산 이유
새 신을 신고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8-06-24 15:27:03
IP : 218.23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신한 ~
'08.6.24 3:35 PM (121.170.xxx.35)아 그영에쥐 ~~ ㅎㅎㅎ
2. 이웃집
'08.6.24 3:44 PM (152.99.xxx.65)저도 금강하고는 안녕입니다^^
3. 영에쥐
'08.6.24 5:31 PM (61.79.xxx.87)영에쥐가 뭔가 했네요
요즘 '쥐'자만 봐도 깜짝깜짝 놀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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