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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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관계자는 23일 < 오마이뉴스 > 와의 통화에서 "지난 3일 조중동 광고주 압박운동 관련 게시물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기업체들은 조중동 불매운동의 제3자라 판단돼 임시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 동아일보 > 가 직접적인 대상자라 판단돼 관련 법에 의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 < 동아일보 > 가 광고주 압박운동 게시물 수백여건의 URL을 적시하거나 특정 카페 내 게시판의 글을 지정해 통째로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고, 해당 네티즌 ID를 영구 삭제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며 "자체 판단에 의해 ID 영구삭제나 게시판 삭제는 제외하고 구체적으로 적시된 글 중 20% 정도만 임시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2(정보의 삭제요청 등)에 따르면 다음 측이 < 동아일보 > 의 게시물 삭제 요청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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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네티즌ID 영구삭제도 요청했다
아이고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8-06-23 16:12:55
IP : 61.33.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08.6.23 4:22 PM (211.176.xxx.203)시계 바퀴는 열심히 거꾸로 돌아가는 한심한 상황이군요. 못된 인간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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