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향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를 살찌우게 해야 합니다.
같은 제품이면 한겨레, 경향에 광고 내는 곳에서 사는 것이죠.
한겨레, 경향 광고를 보고 산다고 말하면서요.
http://media.ssals.co.kr
여기에서 한겨레, 경향 광고기업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모두 가서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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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 한겨레, 경향을 체계적으로 돕는 방법
지알월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8-06-23 16:06:24
IP : 124.51.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오미
'08.6.23 4:09 PM (124.80.xxx.138)저희 신랑 말이 신문 구독자가 늘면 비용이 먼저 증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구독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을 보고 광고가 들어오기 때문에
당장은 구독자가 는 만큼 신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먼저 증가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당장 잠깐 한**,경*신문을 볼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보셔야 한다는 거죠...
꾸준한 관심이 민족 신문을 살립니다.2. 네
'08.6.23 4:43 PM (59.18.xxx.160)한겨레나 경향이 아직 재정이 약하다고 하니 이왕이면 1년구독료를 카드로 일시불이나 3개월 할부로 결재하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한겨레21 1년 정기구독햇는데 정말 볼만하네요. 카드로 무이자3개월 되더라구요.
3. 음...
'08.6.23 4:50 PM (211.106.xxx.53)오늘 한겨*직원분과 통화했는데 (집안어른이십니다)
지난주 중반이후로 구독자 증가세가 한풀 껶였다고 하네요.
쇠고기 정국이 마무리되더라도 보던 한*레신문 계속 봐주시고
주변에도 계속 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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