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마이 죄송하지만...
(저 숙제도 제법하고 있는 쪼매 배운녀자 입니다. ㅋ)
오늘 새벽 씨에스아이 마이애미 뒤늦은 고백 편.
범인이 누구 였나요?
보다가 잤는데 궁금해 죽겠네요.
누가 왜 죽였을까요?
보신 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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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어제 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325
작성일 : 2008-06-16 10:44:05
IP : 118.39.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
'08.6.16 10:56 AM (116.120.xxx.221)저랑 똑같네요
저도 궁금해요^^2. ..
'08.6.16 10:58 AM (218.38.xxx.188)매니저가 죽인거래요.. 예전에 그 배우가 차사고로 그 매니저 누나를 죽게만들고 도망갔다나 뭐라나.. 그래서 재활원에서 고백프로그램하면서 고백했다가 ~ 뭐.. 그렇게 된거라네요... ^^
3. 친구요
'08.6.16 10:59 AM (211.207.xxx.55)그 영화배우가 어렸을때 옆에다 친구누나 태우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누나가 사망했어요.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자신은 그자리에 없었던것처럼 위장했죠.
그후에 계속 그걸 마음에 두고 살다가 친구한테 고백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왜 이제서야 그걸 얘기하느냐고 화내면서 밀었는데 배우가 죽은줄 알았던가...???하여간 그걸 자살로 위장하려고 그렇게한거였죠.
시신부검하면서 갈비뼈에 오래전에 다친 압박골절자국이 둥그렇게 있었는데 그게 자동차핸들자국이라고 생각했고 그배우가 누군가를 죽였다는데 착안해서 그배우가 살던 동네의 신문을 다 뒤져서 찾아냈어요.4. 원글
'08.6.16 11:05 AM (118.39.xxx.19)아...역시...82가 쵝오야~
그랬군요.앞 부분에서 매니저 나왔을때 느낌이 그럴 것 같았어요.
댓글들 고맙습니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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