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엔 회원가입 하게 만드는 일이 많아져서 자판 두들기는일이 많아 졌습니다.
새벽까정 마눌이랑 일하고 들어 왔는데
"섶"보다 걍 뒤돌아보지 않고 즐겨찾기에 저장해놓고
가입인사 드립니다.
힘들 내십시요...
요리에 관심 많은 17년차 마눌에겐 항상 소심한 겁많은
신랑?(헌랑) 이랍니다.
마눌에게는 약하지만 사회 불합리에 대해서는 대단히 용감한
82 학번 신랑이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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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을 비비며^^
마눌신랑 조회수 : 196
작성일 : 2008-06-16 10:37:22
IP : 203.90.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영해요
'08.6.16 10:40 AM (211.255.xxx.154)넘멋지세요. 자주 놀러오시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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