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뭥미스런 기사보고 하도 기가막혀 당장에 가입했습니다.
고마운 조모일보때매(--;) 이 사이트에 회원이 더더욱 늘어서
날로 번창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어디까지 갈지 몰라도...
쥐를 박멸할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소고기 재협상을 관철시킬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조모일보 만큼은 아작을 내고 싶어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사보고 가입했어요. 저도 힘 보탭니다^^
당근토끼 조회수 : 204
작성일 : 2008-06-16 10:13:54
IP : 210.218.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6 10:17 AM (116.120.xxx.221)새로이 82에 들어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힘을 모아 아자 아자!!!!2. 와~
'08.6.16 10:18 AM (116.36.xxx.193)환영 합니다~~
반가워요 !!3. 신입아니지만
'08.6.16 10:21 AM (116.123.xxx.91)아침에 우아하게 며칠전부터 구독 시작한 한겨레를 보다가 분노게이지 급상승해서 청소하려다 말고 들어와 봤어요.이거이거 여기가 여자들 사이트라 우습게 보이나란 생각도 들고 어쨋든 무지무지 화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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