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ad국
일단 82협박문 때문에 전화했다라고 다짜고짜 안따지고
어제 밤에 미리 경제부 사회부에 전화걸어서 니들 기사 잘써달라..
82협박문은 니들때문이다.책임느껴라 저놔넣었습니다.
달달달 연습하면 기자한테도 말빨이 먹힙니다.킁킁킁
아침에 광고국에 걸어서
이야기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약자라고 생각한 주부사이트에 거대언론이 너무 치졸하다
포용력을 가지고 대응했다면 이렇게 화가 안난다.
요약하면 저 두줄이지만 한 20분 고문해줬습니다.
최대한 정중히 낮은 톤으로 설득하듯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지기 싫어서 대드는 것들은 그냥 정중히 끊어주고 상관찾아서
따져주면 됩니다.
ytn과 한전 노조에도 전화해줬습니다.
힘내라 마봉춘과 김봉숙만 이뻐한다고 삐지지마라
난 돌발 영상 느므 사랑한다.
짧게 씁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일정이 잡혀서
오후에 숙제 경과 자세히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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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후기/조선일보ad센터,ytn노조,한전 노조
모범생 조회수 : 405
작성일 : 2008-06-16 10:11:59
IP : 221.147.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숙제
'08.6.16 10:14 AM (221.143.xxx.85)검사합니다.
참~ 잘했어요 ^^2. 와
'08.6.16 10:15 AM (121.132.xxx.49)대단하시네요.. 저도 숙제하러~~~
3. 바람소리
'08.6.16 10:16 AM (210.94.xxx.130)짝짝짝~
4. @@
'08.6.16 1:26 PM (118.33.xxx.188)참으로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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