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협박문 위로차 왔습니다.

[초임교사]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사이트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여기 많이 들릴께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협박문에는 절대 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또 아님..

사적인 정보는 무슨 사적인 정보.

소비자가 불만 신고도 못하는게 무슨 민주주의 사회인가요?

자기네들 장사안되니깐 어디서 협박질인지........

저 완전 분노합니다.

그리고 82cook 운영자 여러분 힘내세요.

[민주]

위로라뇨. 지원이나 응원으로 오셨다고 해주세요. ^^ 저희가 전혀 굴할 사람도 아니고, 위로받을 정도로 근심걱정이 생긴 것도 아니랍니다.

[ㅋㅋ]

선생님 입에서 이리 험한 말이.. 자연스러울수가.. 환영하구요 또 감사합니다

[ㅎㅎㅎ]

완전 분노하신거 여기서도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