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조중동이 젤로 용기를 내서 물어 뜯으려고 한는 곳이라면서요?
함께 맞설려고 가입했습니다.!! 주인장님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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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려고 왔습니다.
오늘부터나는 조회수 : 229
작성일 : 2008-06-16 04:56:19
IP : 125.178.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unny
'08.6.16 4:59 AM (121.190.xxx.183)열렬히 환영합니다.^^
정말 힘이 되네요~ 님도 넘 멋있으세요~!!2. 메론맛바
'08.6.16 5:00 AM (81.57.xxx.96)환영합니다...
물어 뜯는 것은 아니구요,, 걍 격려해주고 있어요,,
마이 묶었으면 이제는 쉬라고,,3. 환영해요
'08.6.16 9:15 AM (211.255.xxx.15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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