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물 맛에 참 예민한 사람인데..
평* 순* 뭐 이런건 꺼끄러워서 못먹구요..ㅠㅠ 죄송해요..
넘 예민해서 입덧할때부텀 체질이..ㅠㅠ원치않게 까다로워졌어요.
그래서 삼**를 먹는데.. 농심이네요..
그래서 울릉* 이건 넘 비싼거같고 금강*도 별루고
아.. 요샌 심층수해서 좀 많이 나오던데.. 이건 또 롯*꺼네요.
삼다수랑 비슷한 물 좀 추천해주세요~~
끓여먹는 옥수수나 보리차 물은.. 차같아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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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뭐사다드세요?
물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8-06-15 19:21:19
IP : 118.91.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6.15 7:23 PM (121.183.xxx.1)파는물 정수기 다 안믿는 종족이라 ㅋㅋ
지금까지 쭉 수돗물에 옥수수 등 넣어 끓여 마십니다.2. 음
'08.6.15 7:24 PM (122.40.xxx.51)저는 그냥 싼 맛에 진로석수 사먹습니다만
얼마 전에 같은 질문이 올라왔을 때 '산수'라는 물을 추천하시던데요.3. 저는
'08.6.15 7:30 PM (211.214.xxx.43)그냥 브리타를 쓰는데요~ 별로 나쁜 줄은 모르고 있네요...
생수 사먹는 것보다 절약도 되고 간편해서 관리도 어렵지 않아서
저는 잘 쓰고 있답니다... 제 입맛에는 물 맛도 그런대로 괜찮네요~4. .
'08.6.15 7:48 PM (220.74.xxx.72)생수를 종류별로 다 사다놓고
상표 모르도록 물컵에 다 따라놓고 맛을 보세요
그러고 고르시면 되죠
사실 저같은 사람은 다 똑같다고 느끼겠지만요5. 111
'08.6.15 7:57 PM (211.212.xxx.103)펫트병에 들어있는 생수... 가능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밖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마시긴 합니다만... 안 마시려고 노력하죠.
tv 방송에서 과거에 암에 걸렸던 환자가 하는 말이 "저는 펫트병에 들어있는 물 절대 안 마셔요."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브리타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끓여 마셔요.6. 전
'08.6.15 8:30 PM (211.205.xxx.237)이번에 언더씽크형 정수기 설치했더니 세상 편하네요.
물맛도 괜찮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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