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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파는 한심한 존재들
궁금하실 분들 위해 내용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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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첫 촛불시위의 추억.
기억이 맞다면, 케텔이 하이텔로 바뀔 무렵, 20년도 더 전 같아요.
PC통신(지금의 인터넷) 요금을 종량제로 갑자기 바꾼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국영기업이던 한국통신이 무식한 소비자 무시 정책이었습니다.
당시, 그것을 원래 요금체계인 시간에 관계없이 한번 접속하면 30원 요금으로
환원시키기 위해, 촛불 집회를 한국통신 앞에서 했었습니다.
공기업이던 한국통신 아예 무시작전으로 나왔고, 결국 실패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세월이 흘른후 한국통신 민영화 되고, 경쟁체제가 되면서
인터넷 속도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가격도 낮춰졌지요.
아마, 당시 요금체계로 계산하면, 지금 인터넷 사용하시는 분 인터넷 요금
수십만원씩 내야 할 것 입니다.
이것이 민영화로 인해 소비자인 국민이 얻는 득입니다.
역대 대통령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것을 알기에 각종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했었고, 철밥통 정도가 아니라 신의 밥통을 들고 있는 집단이기주의 집단인
노조들의 반발로 몇개씩 밖에 추진하지 못하고 있지요.
현재, 민영화 된 것들, 전부 빠짐없이 민영화 되면, 요금 폭등에 서비스 엉망이
될것라고 촛불들고 난리를 쳤지만....
단 하나도 빠짐없이, 서비스 좋아지고, 요금도 경쟁체제가 되면서 내려갔으니
참, 귀족노조 집단들은 참 지치지 않고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양산해 냅니다.
물론, 자기들 신의 밥통을 버리고, 서비스 경쟁을 하고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경쟁적으로 봉사하는 것이 싫겠지만....
1. ..
'08.6.15 7:21 PM (203.228.xxx.197)저 제목만 보고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글쓴이 보고 퉷퉷하고 나왔잖아요.
클릭수 올려준 것도 억울해요.ㅡㅡ^2. 조갑제스런넘
'08.6.15 7:21 PM (220.75.xxx.199)조갑제스런넘..
여기 82에 5,6년 몸담았던 회원들은 니말 절대 안믿으니 제발 꺼져라!!
어디서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지같은놈이 나타나서 좌빨 타령이나 하고 있고 논리타령이냐!!3. 진짜
'08.6.15 7:23 PM (116.123.xxx.230)어디서 보냈는지, 자신이 좋아서 하는건지 모르지만 누가 보낸거라면 좀 똑똑한 사람으로
보내줬슴 좋겠네요.4. 요즘
'08.6.15 7:25 PM (220.70.xxx.97)자게에 들어와 글읽을때
전엔 그랬습니다.
워낙 글이 많이 올라오니 제목만 보구 읽거나
댓들이 많이 달린 글만 읽거나..
하지만 요즘은요.
글쓴이부터 봅니다.
그리고 하나 골라내고 다~ 읽습니다.ㅎㅎ5. 은실비
'08.6.15 7:28 PM (122.57.xxx.37)알바를 보니 측은한 마음도 생깁니다.
6. 제발 소송해라
'08.6.15 7:28 PM (125.178.xxx.171)마클에서 "메이비"란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었네요
7. 지맘에
'08.6.15 7:29 PM (220.75.xxx.15)안들면 좌파라고 하는 것들....
그래 우파래서 너희는 그 모양이냐?8. 우리 집안에
'08.6.15 7:33 PM (220.75.xxx.199)우리집안에 직계 가족만 kt 직원이 세명이다. kt 가족..모두들 민영화 반대했고.
kt가 핸드폰 인터넷선 독점 관리했다면 sk 나 lg 그외 하나포스등등이 먹는 이익금 전부 국민들에게 돌아갔을꺼다.
pc 통신시절 접속요즘 당연 비쌌다. 기술발전 이전엔 모든게 비싸다. 그건 민영화와 별개다
70년대엔 유선 집전화 개통하는데 지금으로 치면 100만원 가까운 돈이 들었다.
인터넷 요금이 민영화로 인하여 저렴해졌다는 소린 개소리다.
저렴한 요금으로 보급 가능한때에 민영화를 한거다.
아무튼 쟨 핵심은 빼놓고 지맘대로 갖다 붙인다.9. 제이제이
'08.6.15 7:36 PM (221.200.xxx.58)우리 집안에..//
우리 나라 역사상 첫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있나요 ? 모르면 이야기 하지 마세요.10. 우리 집안에
'08.6.15 7:37 PM (220.75.xxx.199)그리고 쟨 글제가 항상 내용이랑 안맞는다.
촛불 시위란 제목을 붙이면 사람들이 읽을것 같으니까.
글제는 촛불시위지만 내용은 kt 민영화 찬양이다.
한마디로 미친놈이다!!!
난 82에 6년간 몸 담은 사람이고, 자게를 거의 하루종일 접속 걸어놓는 아줌마다.
82엔 예전에도 한번씩 미친놈이 꼭 나타났다.
물론 결국엔 사라진다.11. 우리 집안에
'08.6.15 7:39 PM (220.75.xxx.199)그 시절엔 촛불시위란 단어 조차 없었다.
민영화 반대 시위만 있었지..
미친놈..12. 제이제이
'08.6.15 7:41 PM (221.200.xxx.58)"메이비" 가 뭡니까, 설명은 조금 해주세요. 아무거나 막 가져다 붙이지 마시고...
그리고, 우리집안에 님.
한국통신앞에서 있었던 20년전 촛불시위에 대해서 아시나요 ?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마시고요..13. 우리 집안에
'08.6.15 7:41 PM (220.75.xxx.199)kt 민영화는 sk를 재벌로 만들어줬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들 다 아는 사실이다..
그만 좀 떠들어라!!!14. 우리집안에
'08.6.15 7:42 PM (220.75.xxx.199)촛불 타령 그만해라.
kt 민영화는 우리 가족사다!15. 우리 집안에
'08.6.15 7:43 PM (220.75.xxx.199)미친넘 하루에 하나씩 꺼내는구나.
어제는 kbs 오늘은 민영화!!16. 우리 집안에
'08.6.15 7:44 PM (220.75.xxx.199)여기 82에 너보다 똑똑한 아줌마들 무지 많다.
그만 꺼져라!~~~~17. 제이제이
'08.6.15 8:02 PM (221.200.xxx.58)우리집안에..//
KT 민영화에 대해서 가 아니라, 그당시 그 앞에서 있었던 촛불시위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해를 하시죠 ?18. 우리 집안에
'08.6.15 8:15 PM (220.75.xxx.199)그 시절엔 촛불시위란 단어 없었으니 그건 적철치 않은 표현이다.
그 당시엔 민영화 반대시위라고 말했다!!
kt 민영화는 sk를 재벌로 만들어줬다.
이게 kt 민영화의 핵심이다.19. ..
'08.6.15 8:35 PM (218.232.xxx.31)원글님 감사합니다~^^
20. 케텔이
'08.6.15 8:58 PM (59.28.xxx.113)하이텔이 된 건 아직 20년이 안됐습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까지 섭렵했던 저로서도
님이 말하는 촛불집회는 금시초문이네요.
그리고 PC통신과 인터넷은 컨텐츠면에서 비교가 안되고...
굳이 비슷하다면 커뮤니티 정도겠죠.
그리고 전용선이 없고 전화선을 사용하는게 통신이잖아요. 전화오면 통신 끊기고.
당연 전화 이용하는 만큼 종량제 요금 냈었고
01420 시절에는 저도 20만원씩 내고 그랬어요.
하지만 98년엔가 ISDN 전용선 서비스 시작되면서 요금이 반이상 싸졌지요.
우리가 인터넷이라고 하는 월드와이드웹 시대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제 친구들끼리는 01414 시대라고 그러지요.
이후로는 계속 요금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로부터 몇년후에 한통이 민영화 되었는데 요금이 싸지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통은 2002년에 민영화되면서 KT로 사명을 바꿨습니다.
민영화되어 경쟁체제가 되고 그래서 서비스도 좋아지고 가격도 내려갔다구요?
제가 보기에 민영화이후 달라진 건 엄청난 광고공세 뿐이었던 것 같네요.
에릭의 내가팼으~ 가 완전 히트였었죠.
참 또 있네요. 민영화되고나서는 KT에서 광고성 전화가 한달에 몇번은 옵니다. 짜증 지대로~!
써놓은 글 내용 모르고 보면 참 그럴듯 합니다만.. 거짓말은 하면 안되죠.21. 참내
'08.6.15 9:02 PM (116.42.xxx.23)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까지 섭렵했던 나로서도 촛불시위는 첨 듣소
뭘 알기나 알고 쓰나몰라. 그 당신 촛불시위 같은거 없었거든?
차라리 화염병에 최루탄이면 몰라?22. 제이제이바보
'08.6.15 10:26 PM (124.53.xxx.14)저사람은 자기가 꺼내놓은말도 정리를 못하네요. 그때 촛불 집회가 어디있다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바보 바보바보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