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걸죽하게 잘(?) 끓였습니다~
어머니는 '맛난다 맛난다'하시며 정말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나머진 잔반처리해야할듯 ㅠ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꾸벅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누님들 덕분에...
미역국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8-06-15 16:53:39
IP : 60.196.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4:54 PM (203.228.xxx.197)이야..
어제 가입인사 하시면서 미역국 끓이는 법 물어보신 분이시죠?
어머님 너무 좋아하셨겠어요.^^2. ^^
'08.6.15 5:05 PM (121.132.xxx.49)어머님이 행복하셨겟네요..
3. 걸쭉한 미역국??
'08.6.15 6:23 PM (59.11.xxx.199)ㅋㅋㅋ
쓰러집니다....
그래도 역시 어머님이네요.
맛있다 하셨다니..
다음엔 물을 더 많이 부어보시길.
ㅋ
오늘의 실수가 약이 되서
나중엔 정말 맛난 미역국 끓이실수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