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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들 반가워요~!!
오래오래 놀다가요~ ^^
1. ....
'08.6.15 4:26 PM (203.228.xxx.197)ㅋㅎㅎㅎㅎㅎ
제발...쫌!!
오래오래 놀다가세요~2. *^^*
'08.6.15 4:27 PM (219.255.xxx.122)며칠 못들어왔었는데....
오늘 보고 깜짝 놀랬어요.3. ...
'08.6.15 4:28 PM (218.48.xxx.112)ㅋㅋㅋㅋㅋ 제발제발... 오래 있다가 가시길 부탁드려요~ 옆에서 침 흘리고 있는 죽순이 아가씨가 올림~ ㅎㅎㅎ
4. 바라미
'08.6.15 4:29 PM (211.236.xxx.189)아주 걍,,, 침흘리시는 누님들 때문에,,,
섬뜩섬뜩해요,,,
침은 흘리지 말아주세요5. 바라미
'08.6.15 4:30 PM (211.236.xxx.189)순진한 총각들이 무서워해요 ㅋㅋㅋ
6. 호인
'08.6.15 4:32 PM (116.122.xxx.175)여긴 쪽지나 대화방 기능 없능가요?? ㅋㅋㅋ!~~
1:1 원시적 소통의 통로가 없는것이 아쉽네요 ㅋㅋㅋㅋ!~
맹막이보다는 수준을 높여야기요 ^---^7. ^^
'08.6.15 4:33 PM (124.199.xxx.185)이론.. 유부녀라 침도 못흘리공 ㅋㅎㅎ..
요즘 세태가 남녀 구분없이 그러하니 여러 살림살이도 배워보삼^^8. ....
'08.6.15 4:34 PM (203.228.xxx.197)자게는 안되지만 다른 곳은 다 쪽지 보낼 수 있어요.ㅎㅎㅎ
대화방 기능은 아예 없고요.
간혹가다가 야심한 밤에 시국으로 인해 심란한 분들이 채팅방을 열어주셔서 속풀이하기도 하고요.. ^^9. 바라미
'08.6.15 4:36 PM (211.236.xxx.189)에혀,, 살림,,,
안그래도 주말 식사당번이라,,,
누님들은 저녁 뭐드시나요?
저는 오늘 자장밥이나,, 카레를 해볼까하는데,,,
좋은 메뉴 추전좀요10. ...
'08.6.15 4:40 PM (218.48.xxx.112)전 짜장면 시켜 먹었어요.. ㅜㅜㅜㅜ
11. ...
'08.6.15 4:42 PM (222.237.xxx.98)정말 총각분들이 많이 가입하신거 같아요..
아주 반가운 일이네요!! ^-^"
전 좀 일찍 결혼해서 총각분들이랑 나이 비슷하거나 어릴꺼 같은데..
제 남자친구들은 이런 일에 관심도 없던데,
여기 오신 분들.. 정말 침 뚝뚝 흘릴만한 괜찮은 총각들이세요!!
전 닭볶음탕 준비해놨어요-
닭 많이 먹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