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즘 일과가 말이 아니예요.
아고라에서 넋을 잃고 있다가 또 여기 82에 와서 혼을 빼앗기고 있다가... 제가 쌀빵에 맛들려서 얼마전까진 난리부르스였는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발 빨리 전의 생활로 돌아갔으면 해요. 집안이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살림의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려던 그 시절로 어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때가 되면 82에 저의 쌀빵만드는 레시피 함 올려볼께요.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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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꼭 로그인을 하게 하네요.
면님 조회수 : 231
작성일 : 2008-06-15 16:30:46
IP : 121.88.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6.15 4:34 PM (211.49.xxx.69)컴터만 키면, 손가락이 절로 82cook사이트를 치고 있네요. 중독증상 심해요~
2. 화이팅!!!
'08.6.15 9:25 PM (211.255.xxx.154)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네요. 커피다음으로 82중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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