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사모 여러분.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조선일보 덕분에 제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노총각에다가 혼자 살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던 찰나...
조선일보가 이 사이트를 가르쳐주네요. 공문까지 띄워서...
손 많이 가는 요리 말고 저처럼 노총각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열심히 배워서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이트와 저의 중매를 조선일보가 맺어줄 줄이야...
박수를 보냅니다. (헐렁~헐렁~ 나이롱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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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게 박수를...
노총각 조회수 : 841
작성일 : 2008-06-15 16:42:57
IP : 211.195.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패버리지
'08.6.15 4:43 PM (220.230.xxx.48)저랑 같으시네. ㅋㅋ 저도 방금 가입했어요. 총각
2. ....
'08.6.15 4:44 PM (203.228.xxx.197)요리 싸이트기는 한데....-_-;;
여기와서 수다만 떠는 죽순입니다.
반갑습니다.^^3. ..
'08.6.15 4:44 PM (218.48.xxx.112)아싸 총각 또 한분~~ 3년째 82에 눌러 앉아있는 이... 아가씨 눈이 즐거워 지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
4. 수원총각
'08.6.15 4:46 PM (211.114.xxx.47)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인연으로 이 사이트에 가입하셨네요. 2MB랑 조선일보가 뜻하지 않게 좋은 일 많이 하네요. ...ㅋㅋㅋ
5. 노총각
'08.6.15 4:46 PM (211.195.xxx.2)반갑습니다. 아가씨??? ㅋㅋ
여기 머무르면 ...노총각을 탈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ㅋㅋ6. ..
'08.6.15 4:49 PM (218.48.xxx.112)네 ~ 반갑습니다~ ^^ 여기 82에는 개념 충만한 아가씨들 엄청 많아요~ ^^ 근데 전 개념만 충만하고.. 요리는 못하고.. ㅜㅜ
7. 중매
'08.6.15 4:53 PM (119.149.xxx.160)그니까 쥐바기사건 대충 끝나면 청춘남녀들을 위한 정모 한번
아줌마들이 주선하자니깐요..8. ㅋㅋ
'08.6.15 4:54 PM (218.48.xxx.112)위에님.. 이런글은.. 댓글로 말고.. 글로 써 주세요~ ㅎㅎㅎㅎ
9. ㅋㅋ
'08.6.15 4:56 PM (119.149.xxx.160)그럴까요
10. ⓧPianiste
'08.6.15 5:05 PM (221.151.xxx.201)전 요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82쿡을 사랑하는 1人 이랍니다. ㅎㅎㅎ
일단 키친토크 글중에서 갖고계시는 재료로 검색한번 쭉 돌리시고,
그중에 댓글많은 글 보시면 될거같애요 ^^11. 호인
'08.6.15 6:37 PM (116.122.xxx.175)이 글 또 베스트 오르겠네요 ㅋㅋㅋㅋ~~
오늘 가입한 총각들은 아가씨,아주머니들 떡밥이네요~~~
암튼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도 노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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