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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전문판매인, 타싸이트에서 여러분께 사기치신분인데

조심스레...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08-06-15 13:49:09
장터에서 판매중이신분
해외 물품 구매대행 정보 싸이트에서
돈 받으시고
연락안되고
물건 안보내주시고
잠수타시고
여태 해결안된것이
십수십건으로
고소하시려던 분인데
어찌 이곳에서 장사하실까요?
제 동생도 피해자중 한사람이구요.

대부분 아이엄마들이고
피해금액은 2~3만원 내외라
어느 고마운 분이 총대 매기 전까지는 속만 끓이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는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이곳에서도 분란을 일으키실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칼파시네요.
그분께 이곳에서 피해보신분은 없으신가요?
IP : 222.120.xxx.19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5 1:51 PM (220.91.xxx.252)

    누군데요?

  • 2. ...
    '08.6.15 1:52 PM (218.48.xxx.112)

    첨 듣는 이야기인데.. 판매자가 누군지도 얘기 안하시고..

  • 3.
    '08.6.15 1:57 PM (125.186.xxx.132)

    그러게요? 그런건 공개하세요

  • 4. 원글님
    '08.6.15 1:58 PM (124.50.xxx.137)

    82쿡 관리자에게 그 판매인에 대해서 쪽지 보내주세요.
    닉네임이랑 다른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등을 써주시면 82쿡에서 확인하실거예요

  • 5. 82회원
    '08.6.15 1:58 PM (58.226.xxx.187)

    이시라면 공개를 하세요..
    여러 회워늘이 피해를 보잖습니까...두고만 보실겁니까?

  • 6. 공개
    '08.6.15 1:59 PM (221.143.xxx.85)

    지금 생각중인데요..--;;;
    알려주심 안될까요?

  • 7.
    '08.6.15 2:00 PM (220.91.xxx.252)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장터게 예전의 장터가 아닙니다
    웬만하면 장터이용 자제들하세요

  • 8. 헉...
    '08.6.15 2:04 PM (58.226.xxx.187)

    과도?...
    이런 된장....

  • 9. ..
    '08.6.15 2:08 PM (220.91.xxx.25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18&sn=on&ss...

  • 10. 드뎌
    '08.6.15 2:10 PM (58.226.xxx.187)

    제가 낚인건가요?...
    여태 좋은 거래만 했엇는데....

  • 11. 전에
    '08.6.15 2:22 PM (221.159.xxx.151)

    거래했었는데 괜찮았어요.82쿡님들 현명하셔서 문제가 있음 바로 의견 제시합니다.

  • 12. 유정민님
    '08.6.15 2:26 PM (124.50.xxx.137)

    위 링크에 있는 글을 확인하시고 정확히 알려주셔야 할듯합니다.
    원글님이 없는 글을 쓰신건 아니네요..

  • 13.
    '08.6.15 2:26 PM (124.50.xxx.137)

    그새 글을 지우셨네..ㅡ.ㅡ;;;

  • 14. 그럼
    '08.6.15 2:26 PM (220.91.xxx.252)

    그럼 타사이트에서 물건안보내셨다는 껀은 해결하신건가요?
    문제 있었다는 글만 있고 해결했다는 글은 없으니 이런글이 올라온거겠죠

  • 15. airenia
    '08.6.15 2:31 PM (116.125.xxx.199)

    헉.. 님.. 주민번호는 얼렁 지우세요..얼렁요..

  • 16. 왜..
    '08.6.15 2:36 PM (222.120.xxx.192)

    저도 불당 회원이라 계시판을 지금 확인해 보았습니다.

    불당의 문제가 왜 유정민님의 문제가 아닌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회원들은 유정민님의 공구에 유정민님을 믿고 유정민님께 돈을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것이 배송사의 문제입니까?
    배송사의 문제이더라도 유정민님이 끝까지 책임지셔야 했던거 아니였나요?
    그리고 회원들이 더 화가 났던것은 연락해도 전화 안받으시고,
    답변도 환불도 없으셨죠?
    11월이야기 입니다.
    다 해결하셨나요?
    다 해결하시고 다른곳에서도 판매 다시 시작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 17. 유정민
    '08.6.15 2:38 PM (124.57.xxx.11)

    airenia 님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는 그 공구해서 1500000만원 이상 손해 보았고 지금도 미국 배송업체에
    700-1200불정도 제품이 남아 있어요.
    또 환불도 몇분 안남고 전부해 드렸고 오히려 저희가 국제 배송비를 받아야 할분이 20명정도 됩니다.

  • 18. 어머나
    '08.6.15 2:41 PM (220.91.xxx.252)

    얼굴 안보고 돈이 오고가는 인터넷거래에서 신뢰는 중요한것입니다
    판매가가 이익을 남겼건 손해를 봤건
    연락두절, 환불미해결...이런건 아주 심각한거잖아요

  • 19. 저도
    '08.6.15 2:46 PM (220.75.xxx.15)

    이 분에게 고디바 사적있으나 잘 받았고 많은 분들이 거래한걸로 아는데요.
    새삼 정확히 잘 모르는 문제로 남을 사기꾼으로 몰아 버리는건 좀....

  • 20. 그럼
    '08.6.15 2:54 PM (58.140.xxx.3)

    82에선 유정민님께 물건 사고서 사고난 분 있나요.

    접시가 이쁘네....

  • 21. 유정민
    '08.6.15 2:58 PM (124.57.xxx.11)

    멜리사나 무게 있는 제품들 나중에 추가금 입금하라고 계시글에 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글 보시고 말씀하세요.
    몇분 환불 안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22. 유정민
    '08.6.15 3:00 PM (124.57.xxx.11)

    그럼님 한분계셔요 김태경님 이라고 부산 해운대구 사시는데 택배사에 제품이 분실되서..
    다시 보내 드렸는데 차액이 조금 남아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깜빡하는 바람에 환불을 못해 드렸습니다.

  • 23. 힘내자
    '08.6.15 3:03 PM (124.50.xxx.137)

    몇분 환불 안되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지 못한게 문제인겁니다.
    유정민님에 대한 글이 이렇게 올라와서 당연히 기분 상하시고 황당하시겠지만..
    지금 없다고 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단 한분이라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는것이 맞는거니까 속상하시더라도 차분하게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시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24. 불당엔
    '08.6.15 3:05 PM (222.120.xxx.192)

    만일
    지금 추진하시는 칼 주문받으시고 배송사에 문제 생기시면
    유정민님이 환불 안해주시고 배송사에게 책임을 돌리시는게 맞는것인가요?
    그리고는 나도 손해가 막심하다 하실것인가요?

    불당엔 회원 아니신분들은 글을 못읽으시는것을 악용하시는거 같아요.

    A싸이트에서 문제가 있으셨던분은 B싸이트에서 장사 하실수는 있지만
    적어도 다 해결은 하시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82에서만 아무문제 없으면 어떤 치트분이라도 82에서 장사해도 되는것인가요?

    "또 환불도 몇분 안남고 " 라니요?
    그분들은 얼마니 속끓이고 있는데.
    몇분 안남았으면 사기가 아니시가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연락두절이 가장 큰 문제였고 11월일이 아직 해결나지 않은것입니다

    손해보신것을 왜 공구하셨던분이 책임져야 하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나요?
    손해는 유정민님이 지셔야 하는부분 아닌가요?
    회원분들은 그저 냈던돈 못받았으니 돌려달라는거 아닌가요?
    국제 배송비를 더 내야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도대체 누가 피해자란 말씀입니까?

    유정민님이 아주 교묘하게 일을 축소 시키시네요.
    유정민님이 글 쓰신것처럼 간단하고, 또 간단했던일 절대 아닙니다.

  • 25. ...
    '08.6.15 3:13 PM (122.32.xxx.86)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이..
    분명 님의 이름으로 모든 공구를 주관 하셨고 돈까지 님의 이름으로 받은거면 그건 분명 상대방이 물건을 받기 까지의 책임은 공구자가 지는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린트님은 계속 이거와는 별개로 나는 아무 죄 없다 아무 죄 없다로만 너무 일관하십니다..
    그게 더 화나요...
    수다박스와 문제가 생겼건 어쨌건 그건 분명 님께서 해결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도 거기 회원이고 저는 린트님 공구 한번도 참여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린트님 일 해결 방식을 끝까지 다 지켜 봤는데..
    다른 분께 날린 쪽지 공개 된거 하며 봤을땐 일을 처리하고 해결 하는 방법이 무척 잘못되셨습니다....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분명 자신의 이익을 남기기 위해 간도 쓸개도 다 빼놓고 하는게 장사라도..
    그래도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무야 무야 넘어가시는 보면 참 안타까워요

  • 26. 로마법
    '08.6.15 4:06 PM (220.74.xxx.138)

    장터 글에 82관리자님이 제목수정하라고 두번이나 리플을 남겨놓으셨던데
    그거부터 수정이나 하시죠

  • 27. 주민번호는
    '08.6.15 5:06 PM (211.186.xxx.24)

    지우세요,, 그거 알자고 그런것도 안니고,,악용될수있어요,,
    앞으로 잘하실거지요^^

  • 28. 근데..
    '08.6.15 5:08 PM (211.186.xxx.24)

    주문쪽지는 안보시네요???

  • 29. 유정민
    '08.6.15 5:13 PM (124.57.xxx.11)

    네 주문쪽지 보고 있고요.
    계시글보시면 오더 내용 올려 놓았으니 확인하세요

  • 30. 유정민
    '08.6.15 9:07 PM (124.57.xxx.11)

    남편이 경황이 없다보니 당황해서 두서도 없이 적은 것 같네요.
    다른 곳에서 일어난 문제를 여기 82 자게까지 소랍스럽게 해서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지적하셨듯이 일처리를 온전히 마무리 짓지 않은 것은 분명 제 실수이고 책임입니다.
    그 점에 대해선 누차 사과를 드렸지만 여전히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저기 위에 "몇 분 안 남았다" 고 한 것은 일부러 환불을 미루고 해드리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얼마 전에 올린 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제 입장에서도 내역이나 금액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제했구요.
    명단 아래로 환불 계좌를 적어주시면 환불해 드리고 확인 글을 바로 아래 코멘트로 다시 달았습니다.
    환불 계좌를 알려주지 않으신 분은 제가 처리할 방법이 없으니 진행중인(?) 것이구요.
    심지어 멜리사앤더그 하신 어떤 분은 신청하신 여러개 중에 한 개가 빠져서, 그게 너무 죄송해서 추가금을 달라는 말씀을 못 드렸는데 오히려 환불 명단에 떡하니 올리셨구요.
    제가 국제배송비 추가금 받을 분이 40여분인데 고작 딱 1분만 입금해 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사기라는 말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3~40만원 가량 추가금을 못 받았으니 그분들에게 사기당한 셈인가요?
    저는 그분들에게 그런 험한 표현을 쓰면서 돈 달라고 재촉하면 기분만 상하지 않을런지요.
    처음에야 제가 돌려드릴 돈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제가 받아야 할 돈이 훨씬 더 많으니
    오지 말라 하셔도 자꾸 들락거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31. 유정민님
    '08.6.16 12:18 AM (124.50.xxx.137)

    남편분이나 유정민님이나 두분다 자꾸 본인들이 피해자라는 뜻의 글을 올리시는데요..
    분명 다른 사이트에서 문제가 생겼던건 사실인거고..그로인해 피해를 본 분들도 있는게 사실인 상황인거죠..?
    두분은 두분도 피해를 봤다고 하시는데 그럼 두분은 문제가 발생해서 걱정하고 수소문하고 기다렸던 구매자들에게는 합당한 피해보상을 해주셨는지요..?

    배송비 추가금 못받으신것만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저도 장사를 해봤고 이름도 꽤 알려진 쇼핑몰을 운영했던 사람으로 그런경우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두분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판매자가 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82쿡 장터는 원래 출발이 벼룩시장이었습니다.지금 82쿡이 너무 알려지고 장터가 활성화되면서 님들과 같은 전문 판매인들이 많아져서 저도 더이상 이용을 하지 않는데요..
    님이 82쿡에서 장사하시면서 수수료를 내지 않으시는 혜택을 보시는 만큼..구매자들은 어떤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분들끼리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부분은 이렇게 글을 쓰셔서 알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글님의 표현중 사기꾼이라는 표현이 과한건 사실이라고 해도 그부분이 전혀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댓글을 다시면서 추가 배송료 못받은 고객에 대해서 비유하신건 좀 어이가 없습니다.

    장사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게 맞지만 고객과의 신뢰 없이는 길게 갈 수 없다는걸 경험상 알고 있으니 두분도 조금더 멀리 보고 댓글을 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전 위에 힘내자로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 32. 정말 웃기네요.
    '08.6.16 3:00 AM (211.187.xxx.195)

    불당에서도 한참 일이 나니까 린트님은 잠적하고 남편분이 수습하는 척 하더니
    유야무야... 또 난리나니까 그제서야 린트님 등장, 남편탓 하고...
    여기서도 같은모습이네요.
    어찌 그리 부부가 닮았답니까?
    솔직히 불당 환불 되어가는것도 반년씩 참고 기다려준 회원들이 너무 착해서 이렇게 질질 끈거 아닌가요? 좀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가 되니까 짠 하고 나타나고...
    진짜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개인공구도 아니고 구매대행업을 하려면 미국쪽 배송창고같은거는 미리 알아보고 했어야지 어디 그런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 33. --
    '08.6.16 6:58 AM (222.234.xxx.205)

    유정민 ( 124.57.165.xxx , 2008-06-16 06:42:12 )

    힘내자님과 웃기시네님 께 한말씀 드리겟습니다.
    불당 집사람 공구는 분명이 개인공구 이고요.
    처음 취지는 다섯살난 아들놈 교재와 제가 각질이 심해서 각질을 사려 햇던것이고 모든제품들다 저희가 구매했고 주부이다 보니 국제 택배비를 조금 아낄려고 여러분들과 같이 주문하였던 것이고요.
    불당 원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원가를 공개하였고요.
    원가 금액으로 공구를 했습니다.
    구매 대행으로 돈을 벌고자 했던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집사람이 위에 글에 남겨지만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당사자님은 가만히 계시고
    이해를 하시고 오히려 저희들을 위로하시고 하시는데
    글 내용만 보고 생전 알지도 못하신분이 오셔서 댓글을 적으시는데
    세상에 자기 주민번호하고 이름 공개하고 사는 장소와 전화번호 공개하는 사기꾼이 있는지요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사기꾼이라고 하고요 불당에서 공구 진행하시는 분이나 또 그 제품 사시는 분은 사기꾼 아니신지요?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버스비가 900원이고 당연히 900원 내야하는데 안냈었다면 사기 죄가 적용되고
    틀림없이 사기꾼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연히 외국 제품 구입해서 들어올때는 세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 한사람이 제품을 들어올 경우는 예외 이지만요
    그렇다면 님들도 당연히 세금을 내고 물건을 받아야하는데 세금 신고 안하고 들어 오니
    세관을 상대로 사기를 치시는 거고요
    또 이를 방관하시고 같이 공구에 참여 하신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일이 없다면 제가 죄를 짓는 거고요,자존심 때문에 자신을 속이신다면 양심법이 적용되고요.
    법적으로 보신다면 저나 여러분이나 사기죄가 적용이 안되지만요.
    세법만 제외한다면요,
    아시다시피 법은 실정법이고 강제 집행법이 이고 결과를 보는 법인데
    부당 이득을 추구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손해를 보았고 없는 물건 가지고 거짓말 한다면
    당연히 여러가지 죄가 적용 되지만 미국에 제품이 있고요.
    환불을 안해드리는 것도아니고요
    다만 공구를 진행한 사람과 보조자로써 책임은 분명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기치지도 않았고요,사기꾼도아니니 계시글이나 덧글 쓰시기 전에
    신중히 하시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환불을 안해드리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왜 이런 말이 올라옵니까.
    그것도 언니분이라니 거짓말도 아니네요.
    변명 하지 말고 당장이라도 환불하시죠.
    이런저런 말들은 결국 다 변명에 불과합니다.

  • 34.
    '08.6.16 9:08 AM (211.40.xxx.103)

    변명과 남탓으로 알관하시는 모습 보기 별로네요
    웬 핑계가 그리 많으실까....
    일이 꼬이니까 짜증이나서 쪽지확인을 안했다니요
    그게 판매자로서 할 행동인가요?
    이래서 장터이용 안하게된다니까요

  • 35. 에고
    '08.6.16 9:44 AM (221.143.xxx.85)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데요......정선희건도 그렇고.....판매자분도 그렇고
    제.대.로 사과하고 깔.끔.하.게 일처리를 하지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말이 나네요
    더군다나..... 여러가지 얼키고 설킨 변명들......ㅠㅜ

  • 36. 사과는확실하고정중히
    '08.6.16 9:47 AM (59.151.xxx.95)

    그냥 '죄송합니다'...'사정이 이러저러해서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결해가고 있고 머머하고 있다'...'그리고 추가금이 이래저래해서 발생했는데 우선 제가 먼저 해결할부분 해결을 먼저하고 추가금이 제대로 입금된분부터 배송나가겠다.'...하는 겸손함과 사정이 그러하다는것을 알려주신후.....본인을 위한 다른 의도의 글은 적지 말아야 했었다고 봅니다....사과는 확실하게 정중하게 하셔야죠.....
    그런데 이래저래해서 나도 피해자고 그런 의도 없었고 사기꾼이 아니고 내정보 다 공개했으니 나를 그런 취급하지 말라...라는 어법은 모두에게 반감을 불러옵니다.

  • 37. 흠..
    '08.6.16 10:04 AM (61.81.xxx.215)

    우선 정상적으로 환불이든 뭐든 모두 처리하시고 난후에 변명이든 뭐든 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당사자들은 7개월을 기약없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변명하고 리플달시간에 차라리 문제해결에 힘써야하지 않을까요...;
    좋은의도로 시작하신거 같은데 결과가 그렇지않아 안타깝네요

  • 38. 유정민님
    '08.6.16 10:55 AM (124.50.xxx.137)

    제가 안그래도 그 댓글 나올줄 알았습니다.
    개인공구라는게 관세없이 물건 사려고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걸 이용해서 님도 장사하신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결국 니들도 관세 안물려고 나통해서 물건 샀으니 내가 사기꾼이면 너희도 사기꾼이다라는 공식을 쓰시다니..님의 판매 상식에 어이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님이 쓰신 글들을 쭉 보면서 제 댓글 보시면 아마도 이렇게 댓글 다실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다른 분들이 님을 신고하면 그때 사기꾼이라고 인정하시겠다는 겁니까..?

    처음 원글님이 님을 과한 표현인 사기꾼이라고 하신건 판매자들과의 약속을 깬 부부분에 대해서입니다..그건 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책임져야하는데 이제와서 구입한 사람들도 공범이라고 몰아붙이시면 님께 물건 사시는 분들은 모두 암묵적으로 사기에 동참하는게 되는거네요..?
    님의 표현을 빌자면 말이죠..

    전 그저 님이 사과는 사과만으로 끝내길 바래서 댓글 달았던 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다시는 그런 실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하는 댓글 하나였으면 될일을 처음 댓글부터 끝까지 구매자들한테 나도 피해당했다로 일관하시는것 보니 님은 판매자로서의 기본 상식이 안되신 분같습니다..

    제가 위 댓글에도 썼지만..저역시 사업자 내고 여러 매체에 협찬하고 일간지에 기사도 나가고 잡지에 인터뷰도 할만큼..이름 있는 쇼핑몰 운영했던 사람이지만..
    그렇게 알려지기까지는 무엇보다 작은 실수라도 고객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노력했고 그를 고객이 알아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현재 건강문제로 병원의 만류로 쇼핑몰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남의 돈 버는게 쉬운일인줄 아셨습니까..세상에 안억울한 사람 있는줄 아십니까..?
    그런식으로 내가 억울한것만 풍선처럼 부풀리시면 피해입은 다른 고객들은 어쩌겠습니까..
    더구나 댓글들 보니 그 환불사태가 한두달도 아니고 반년이나 문제가 있었다면 그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다른 다수의 고객들에게 그 사실을 알릴 충분한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님을 사기꾼으로 생각한다고 글 쓴적 없습니다.
    원글님 표현도 너무 과하다고 썼구요..다만 님의 대응 자세가 판매자로서 부족하다는 의견이었을 뿐입니다..댓글들을 잘 읽어보시고도 잘 모르시겠다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39. 타산지석
    '08.6.16 12:21 PM (210.221.xxx.4)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감당 못하고 있는 사람이 저기 있잖습니까.
    그저 사과한다는 한마디.
    처음으로 돌아가서 잘 해 보겠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힘이 들었나요?
    자존심......
    그거 타이밍을 놓치면 그보다 더 한 것을 주어도 진정한 자존심에 상처 입습니다.
    샘플을 보지 않습니까......

  • 40. kwon
    '08.6.17 1:58 AM (124.57.xxx.11)

    불당 계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명을 늘어 놓고자 했던것이 아닙니다.
    거짓없이 보태지도 않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여러번에 걸쳐서 공지로도 사과드리고 쪽지를 통해서도 사과를 드렸습니다.
    원가로 드렸고 내가 손해를 보았으니 내책임이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린게 아니고요.
    또 원글에도 있지만 집사람이 몸이 안좋고 해결 기미가 안보여서 제가 대신 일처리를 했고요.
    또 집사람이 처음 외국제품을 취급했고 다른회원들이 그곳을 이용하였고요.
    제품이 없으니 그냥 환불 해주겠다하면 그 것이 사기꾼 아닌가요?
    또 구매하신 회원님 대부분이 환불을 원하지 않으시고 기다리겠다 하셨고
    저도 당연히 그게 도리라 생각해서 짧은 영작과 회화로 수십번에 걸쳐서 메일과 전화를 통화를
    했지만 ..
    해결할수가 없어서 환불해드리기를 방향을 정했고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폴로 수건에 문제가 발생해서 네이만에 추가로 주문하고 다른사이트를 통해서도
    수건을 구하고자 했지만 회원님이 주문하신 수건이 품절 상품이라 구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또 장난감 환불을 원하지 않은 회원님은 환불을 해드리면서 제품이 미국에서 도착하면 보내드리겠다 말씀드리고 그동안 기다리 셨는데 보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도 드렸습니다.
    또 이미 제품을 받고 공지를 통해서 알려 드렸고 배송을 다 마쳤는데..
    갑자기 제품 안받으셨다고 환불을 요청하신 분도 계시고요.
    오늘 환불도 다 해드렸고요.
    또 계시글에 쓰지 않으셔서 누락 되신 회원님은 댓글이나 쪽지로 주시면 환불 해드리겠다고
    글도 적어 드렸습니다.
    변명으로 보실지 모르지만..
    불당 계시판에도 제가 적어 놓았듯이..
    저같으면 공구자 멱살이라도 잡고 아작을 낸다고요.
    집사람이 계시글에도 써지만
    저한테 무지 혼나고 법원도 두번이나 갔다 왔으니까요
    성질 같아서는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지만
    차마 다섯살난 아들놈 생각하고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참을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못된 성질이 있어서 제어머니가 남에게 잘못하는것을 보며는
    제어머님을 다그칩니다.
    하물며 집사람 잘못했는데 ..
    이래서 회원분들이 짜고 고스톱치는것으로 오해 할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20년넘게 중고차를 판매했고요
    현재는 서울로 이사와서 그만두었지만요.
    제 자랑으로 오해 하실수도 있겠네요.
    전에 한분이 밤 8시에 사무실에 찾아오셨는데..
    제차는 마음에 안들고 가지고 온 금액에 맞추다보니 여러 상사를 돌아보다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그분은 차가 꼭 있어야 하겠기에 할수없이 그분 모시고 서울 올라가서
    시간이 시간인지라 차에서 새우잠 자고 설렁탕 하나 사주시길래
    고맙게 먹고 차를 구했드렸는데 소개비로 5만원 받았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그분이 소개해주셔서 많은 고객분을 통해서 차를 팔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말씀 없이 넘어간다면 진짜로 죽일놈 되고 사기꾼이라고 볼수 밖에 없고요.
    82쿡 회원님과 다른사이트와 쇼핑몰 에서도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는데 ..
    댓글 보시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제가 글을 남기게 되는 이유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발뺌하려고 한것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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