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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님들...정중히 부탁합니다... 이제 그만 글 올리시죠.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서...
다 보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82만 보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1인!
ㅋㅋㅋ
사랑해요~ 82cook 띵띵띠리링~
1. 헥헥~~
'08.6.15 1:27 PM (220.75.xxx.201)중독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지만 그래도 좋아요~~
2. ...
'08.6.15 1:29 PM (203.228.xxx.197)82만 보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1인! 2222
주말 내내..5월 6월 내내.... ㅠㅠ3. ㅎㅎ
'08.6.15 1:30 PM (125.143.xxx.200)쬐끔 지나 자리 잡으시면 선별해 단시간에 보시는
능력이 생기십니다 ㅋㅋ4. 저두 동참
'08.6.15 1:30 PM (221.159.xxx.151)사실 집안 일이 밀립니다.매실 저어 주어야 하는데 아직도 여기에 있습니다.에궁...
5. 제목
'08.6.15 1:36 PM (58.237.xxx.59)보고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머가 숨어 있을 줄은.. ^^
6. 치잇;;
'08.6.15 1:37 PM (211.206.xxx.71)댓글 몇개 달까요?? ㅎㅎ
느을...........반갑습니당^^7. 저도 요즘
'08.6.15 1:48 PM (121.148.xxx.104)점심을 제시간에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82에 들어오기만 하면 나가지를 못합니다
배가고파서 손이달달 떨리는 증상이 생길 때, 그때 밥먹으러 부엌으로 갑니다 ㅎㅎㅎ8. ..
'08.6.15 2:05 PM (124.63.xxx.82)선별 능력 짱 ~ 아이디 보고, 클릭했어요 ~ㅎㅎ
9. 크크
'08.6.15 2:06 PM (218.153.xxx.228)전 눈 뜨면서 컴으로 달려가 일단 확인하고 아침먹고 달려와 숙제하다
무슨 열받는 글 올라오면 미쳐 날뛰다가 ㅡ.ㅡ;;
점심시간!! 먹기좋게 밥이랑 나물 비벼서 밥그릇과 숟가락만 달랑 들고
컴앞에 앉아서 게시판 외우기!!
오후쯤 내 몰골보면 머리는 산발이요. 82에 충실한 나머지 세수도 아직!!
책상엔 커피잔과 밥그릇 그리고 숟가락 ...왔다갔다 귀찮아 이럼씨롱 2L 짜리 물병 통째로
대기!!
해질무렵에나 집정리와 씻기 그리고 설걷이 등..등
남들은 아침에 일과가 시작되는데 전 오후 5시쯤 일과가 시작됩니다.
이 병을 어찌 무엇으로 고쳐야할지 가끔 두렵습니다.10. 윗님..
'08.6.15 3:01 PM (58.230.xxx.141)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같은 증상이시군요. 사랑해요.11. 하하하
'08.6.15 3:12 PM (122.43.xxx.8)저도 이름보고 반가워서 로긴했네요.
잘 지내시죠?
오늘 커밍아웃하셨네요. ㅎㅎ
저도 ㅋㅋ님과 같은 증상이랍니다~~12. 님~
'08.6.15 3:25 PM (211.214.xxx.43)이렇게 신선한 피가 넘치도록 수혈이 되고 있는 마당에 글 고만 올리라시면
우리 님들 전부 다 쓰러지고 맙니다~ 책임지실랑가요???
아~ 글구 젊은 양반이 그만한 거 갖구 엄살부리심 누가 믿나요?? ㅋㅋㅋ13. ....
'08.6.15 3:26 PM (203.228.xxx.197)저도 좀 전에 크크님처럼 밥 먹었어요. ㅡㅜ
14. 지금
'08.6.15 3:36 PM (122.32.xxx.8)세탁기에서 다 된 빨래 빨리 꺼내야 하는데, 3시간째 컴앞에 앉아있어요...ㅠ.ㅠ
에효~~15. 광화문
'08.6.15 4:49 PM (218.38.xxx.172)지금 애들 간식이랑 식사 준비해야하는데 오늘도 여기 빠져서는 낮잠도 못자고 밤잠도 못자고...헤헤헤
16. 멜번맘
'08.6.15 7:11 PM (58.110.xxx.163)저또한 오른손목과 어깨가 고장이 났어요. 82덕분에 ㅎㅎ
17. 저도
'08.6.15 9:45 PM (211.255.xxx.154)놀랬잖아요. 센스쟁이...
18. ^^
'08.6.15 10:55 PM (99.234.xxx.135)외국에 있으면서 말도안되는 한국신문들보다 82자게가 한국상황 파악에 더 도움이 됩니다.너무너무 싸랑해요~아자!
19. ...
'08.6.16 1:12 AM (59.13.xxx.82)저도 밤잠 제대로 자 본지 오래 전입니다.
언제나 제시간에 잘 수 있을까요???20. 저도2
'08.6.16 1:46 AM (222.234.xxx.131)저도 놀람.ㅋㅋㅋㅋ 지금 새벽 1시 46분........ 찌라시땜에 잠이 안오네요...ㅋㅋㅋ
21. 언제나...
'08.6.16 4:30 AM (222.113.xxx.190)1년 열두달 365일.
하루 24시간도
변함없이...
생명력이 있어
신선함을주는
28쿡.....
생활의 활력소를
재 충전할수있는 82쿡
너무 좋하~~해...22. 이젠
'08.6.16 6:59 AM (59.9.xxx.180)새벽에 하려고요.. 밤에는 자고..ㅋ
23. 어제 오늘
'08.6.16 8:46 AM (222.99.xxx.153)은 더 하네요...당최 글 읽을 수 없는 속도로 글이 올라오고 힘들어서..아~~머리 어지럽다..그리고 있어요.좀 속도를 늦추시지요.ㅋㅋ
24. 이런
'08.6.16 9:48 AM (211.175.xxx.2)얄미운 센스쟁이~ ㅋㅋㅋ 82cook 홧팅!
25. 붉은여우
'08.6.16 11:22 AM (210.105.xxx.201)조찌라시가 공짜로 카페 선전하게되서 많은 주부들이 조찌라시의
행동을 널리 알리게 되었군요..ㅎㅎ
주부들 조찌라시에대해 뿔났다"
가만히 있는 주부들에게 불을 지피네요...아직도 자기들의 주인이 누구인줄
모른는 조찌라시 정말로 불매운동에 첫번째를 장식하고싶나보네요.
힘내세요~ 관리자님..그리고 대한민국 주부님들...파이팅!26. 하늘
'08.6.16 11:24 AM (121.125.xxx.173)운영자님 주부님들 화이팅 입니다.
27. 산책(승원 맘)
'08.6.16 11:28 AM (220.65.xxx.1)출근하면 82부터 클릭합니당...
28. xCJD
'08.6.16 11:28 AM (125.152.xxx.250)열분덜 안뇽ㅎㅎㅎ 마니들 아시겠지만, 조중동 폐간 국민켐페인(http://cafe.daum.net/stopcjd) 가입부탁드려여. 카페 홍보두 점 널리 널리 부탁드리공...ㅋㅋㅋ
29. 83cook사랑
'08.6.16 11:39 AM (118.32.xxx.2)힘 내세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30. 출근중
'08.6.16 12:51 PM (58.236.xxx.152)매일 매일 출근중입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31. 이렇게 좋은
'08.6.16 1:12 PM (211.221.xxx.72)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이제야 알게됬어요....조선찌라시한테 고맙다고 해야 하나?^^;;;;
32. 당당엄마
'08.6.17 12:53 PM (121.100.xxx.201)저 오늘 조선 소개 받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