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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근데, 총각인데 괜찮나요?
매일매일 눈팅만하다 가던 소심한 인간입니다.
근데, 고맙게도 '조선일보에서 82쿡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고 하길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줌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1. 아유
'08.6.15 1:36 PM (59.187.xxx.140)무슨 말씀을~
총각님 당근 환영 합니다^^2. ㅋㅋ
'08.6.15 1:36 PM (221.143.xxx.85)총각도 환영합니다 ^^&
3. 괜찮아유
'08.6.15 1:36 PM (61.252.xxx.245)환영해요.자주 놀러오세요!!!
4. ...
'08.6.15 1:37 PM (203.228.xxx.197)총각이라는 말에 눈이 번뜩 +.+ 해지는 노처녀 1인.
환영합니다.ㅋㅋ5. ...
'08.6.15 1:39 PM (218.48.xxx.112)저도 총각이라는 말에 로긴합니다 ^^~ 윗님처럼 저도 눈이 번뜩 해 지는 노처녀 1인.. ^^;; 어서오세요~
6. 총각이란다!
'08.6.15 1:40 PM (211.206.xxx.71)안 봐도 분명 이쁜 총각이다.
좋은 남편 될 자격 충분히 있을 것 같네요^^
반가워요,,환영합니다.7. ..
'08.6.15 1:43 PM (220.78.xxx.82)조선이 82홍보 지대로 해줬네요~ㅋㅋㅋ환영합니다!
8. ㅎㅎ
'08.6.15 1:43 PM (58.148.xxx.28)여기 보물같은 아가씨들도 많이 있습니다.
9. 이어 봐~~
'08.6.15 1:44 PM (58.230.xxx.141)이어봐요~~~
10. zzzz
'08.6.15 1:44 PM (125.186.xxx.132)푸하하 ㅋㅋㅋ개념찬 처자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1. ...
'08.6.15 1:46 PM (203.228.xxx.197)저 위에 댓글단 노처녀 1인으로써
82에 들어온 남자분들은 일단 "개념남" 인증이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ㅎㅎ12. ㅎㅎ
'08.6.15 1:49 PM (211.206.xxx.71)개념총각과 댓글노처녀 드디어 82에서 만나다...경사났네,,
13. airenia
'08.6.15 2:16 PM (116.125.xxx.199)^^ 저도 총각인데..몰랐죠?
14. 저도
'08.6.15 2:52 PM (121.128.xxx.148)노처녀예요. 아....짝찾기 정말 어려운데 이런 개념총각들이 많으시단 것,
괜시리 안도감이 밀려오는것 있죠. 어제도 어쩌다어쩌다 소개팅을 했는데...
촛불시위 한다고 하면 과격..으로 매도당할것 같았습니다;;;
의외로 남성분들께서 배우자감? 을 고르려 할때 무척이나 소심해지시더군요.
촛불시위에 나간다고, 그 사람이 과연 과격할까요? 싶은것 있죠.15. 헉!
'08.6.15 2:56 PM (61.105.xxx.61)airenia님, 정말요? 농담요? 전 눈치없어서 햇갈린단 말이예요.
조중동아웃님 반가워요^^16. airenia
'08.6.15 2:58 PM (116.125.xxx.199)진짜 혈기왕성한 남자랍니다.~
요리도 쫌 좋아하기도 하고...
살림의 대가 "효재"님도 알지요...ㅋㅋ17. 어머
'08.6.15 3:16 PM (121.88.xxx.149)airenia 님 총각이셨어요? ㅋㅋ 몰랐지라우...
18. 진짜?
'08.6.15 3:18 PM (211.214.xxx.43)airenia 님 요즘 열심히 펌하고 글올리고 하신 거 다 읽어보고 있었는데요...
남자분이시라니 이제야 ....아하~ 싶네요~
글 읽으면서도 여태껏의 우리 님들 톤과는 어쩐지 좀 다르시다 싶더니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19. ..
'08.6.15 3:26 PM (221.140.xxx.77)airenia 님
씩씩하고 타프(mb식 발음) 한 처자이신 줄 알았는데, 총각이셨군요. ^^
오마나 오마나....20. 구름
'08.6.15 4:31 PM (211.44.xxx.134)진짜 요즘 82쿡 경사났어요
21. 음..
'08.6.15 4:50 PM (119.149.xxx.160)쥐바기사건 좀 마무리되면 청춘남녀를 위한
정모 함 때려야 할 것 같은데...그죠?22. ...
'08.6.15 5:23 PM (211.187.xxx.197)airenia 님, 전 츠자인줄 알았시요...워낙 총각내지 남자가 귀한 사이트였었던지라..ㅋㅋ
23. ㅎㅎㅎ
'08.6.15 11:28 PM (222.98.xxx.175)airenia 님 진짜 속았시유...그래도 좋내유...ㅎㅎㅎ(어이 애 둘딸린 아줌마가 좋아해서 어쩌라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