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5살난 애 키우는 직딩맘입니다.
이런 사이트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ㅎㅎㅎ
고맙네요. 알게해줘서.
누구한테 인사를 해야 하지? 좃선? 2mb?
운영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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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 덕에 이런 좋은 사이트도 알게되고 어디다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게으른 맘 조회수 : 387
작성일 : 2008-06-14 22:19:15
IP : 122.36.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4 10:20 PM (218.48.xxx.112)정말정말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2. 맹박아웃
'08.6.14 10:21 PM (123.111.xxx.193)환영합니다^^
3. ㅎㅎㅎ
'08.6.14 10:24 PM (59.11.xxx.134)여기 디게 좋아요...
4. ...
'08.6.14 10:46 PM (211.201.xxx.19)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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