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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든 사람 역시 프락치였네요
1. 보세요
'08.6.8 1:05 PM (116.42.xxx.3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2...
2. 욕나온다.
'08.6.8 1:11 PM (124.111.xxx.234)사복경찰이든, 용역이든 하여간 경창하고 연계해서
폭력시위로 보이려고 한 게 맞네요.3. 하다하다
'08.6.8 1:12 PM (122.23.xxx.102)별 짓을 다하네요. 미친 노무 경찰...
4. 이것도 보세요
'08.6.8 1:18 PM (121.139.xxx.27)http://agorian.kr/bbs/board_view.php?bid=agora&no=3670&page=&search%5B%5D=&se...
5. ..
'08.6.8 1:18 PM (220.127.xxx.215)갈수록 변질된다고 걱정했었는데..사실이면 선량한 국민들 너무 억울합니다.
6. ...
'08.6.8 2:02 PM (203.228.xxx.197)무전기 든 사진도 있네요.
http://agorian.kr/bbs/board_view.php?bid=agora&no=3671&page=&search%5B%5D=&se...7. 정말
'08.6.8 3:09 PM (121.88.xxx.149)나쁜 놈들. 악질한 놈들. 재수 옴붙은 놈들..욕밖에 안나옵니다.
8. 제가
'08.6.8 3:10 PM (116.41.xxx.66)제가 5월말 토요일에 촛불집회 갔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청와대로 가자는 말이 나온 날이었구요
청계천 소라기둥쯤에 앉아 있었는데 집회 말에 뒷쪽에서 웅성거리면서 깃발 든 사람들이
청와대로 가자는 말을 하며 골목으로 갔었죠
그랬더니 사복을 입은 남자 몇명이 다급하게 뛰면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며 막 뛰어가더군요
우린 차를 교보문고에 세워놨기에 대열에서 이탈해서 잠시 시위대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사복경찰들이 시위대 틈에 같이 끼어 있는겁니다
우리가 모르는새에.9. 제가
'08.6.8 3:12 PM (116.41.xxx.66)각목,파이프 들고 폭력시위하는 사람들은 선량한 국민이 아닌 프락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경우엔 폭력반대라는 구호를 크게 외치고 뒤로 물러나라는 말도 있더군요
전 정말 사정상 못가는데
가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세요10. 저도
'08.6.8 3:46 PM (121.141.xxx.215)프락치 봤어요.
20대 초반의 멀쩡하게 생긴(!) 남자였죠. 여자친구까지 데리고 프락치 짓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 사람들이 왜 전경 버스에 들락거릴까 이상하게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여자는 잘 몰랐던듯해요. 남자만 프락치이고, 위장용(?)으로 여친을 불러내 이용한듯.
들키니까 사람들한테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어찌나 공격적으로 욕을 해대던지 ㅋㅋ11. 쥐새끼
'08.6.8 3:50 PM (125.178.xxx.171)정말 정말 이렇게까지 명박이가 수준이 저질인 줄 몰랐네요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저질, 비열, 비겁,,,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일반시민으로서도
보기 드문 저질입니다.12. ...
'08.6.8 6:17 PM (203.228.xxx.197)저도님..저는 그거 아고라에서 사진을 봤는데, 여경이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