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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백분토론이 기다려지기는 첨 입니다.
축구하면 항상 맥주에 치킨 시켜서 먹으면서 보곤 했는데..
오늘은 백분토론에 한일전으로 한다고 하길래..
치킨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개그프로그램보다
백분토론이 기다려 지다니..
저희 아버지.. 약속 있으신거 취소 하시고..
일찌감치 오셔서 백분토론 기다리고 계시네요..
집회 나가셔서 고생 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_)
조포스.. 화이팅~
1. ㅎㅎ
'08.6.5 11:52 PM (220.126.xxx.94)저도 집회 생중계 보다가 100분토론 보로 쓩~ 갈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2. 저두요
'08.6.5 11:54 PM (58.124.xxx.83)일부러 로긴 했어요.
저도 아까부터 시계만 봐요.^^3. 저도
'08.6.5 11:55 PM (121.140.xxx.15)예전에 울 아부지 TV 시사토론 프로
새벽까지 틀어놓고 열내시는 거 정말 이해못했는데..
참 어쩌다보니 저도 똑같이 그러고 있네요.4. 차종부
'08.6.5 11:59 PM (218.156.xxx.163)그래도 나경원이 끄떡~!! 없을거예요.
왜???
그 여자 귀 닫고 혼자 무표정하게 떠드는 여자잖아요.
안 듣는 여자와 싸우면???5. 여기 추가요
'08.6.5 11:59 PM (59.28.xxx.180)전 서울하고 먼 거리에 사는데 이곳은 집회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저두 치킨 하고 생맥주 시켜놓고 기다리구 있어요6. 맞아요~
'08.6.6 12:08 AM (121.140.xxx.198)대변인 시절에도 이메가 변명할때 눈하나 깜짝 안하고
말하는거 보고 독종이다 싶었어요.
안봐도 훤해~7. 그래서
'08.6.6 12:11 AM (211.206.xxx.71)조경태의원님 홈피에 가서 글 좀 올렸어요,
부디 열받지 마시라고,,말 같지도 않은 말 듣다가
혈압오르면 의원님만 손해니까 부디 평상심을 유지하시라고
했어요,,,,,,잘 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여자막가파 수준이니 거기다 외계인여자막가파,,우 증말 생각하니
나도 열받네..어쩌죠?? 그런 사람??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두눈 동그랗게 뜨고
말하는 그 입을 고마......8. ..
'08.6.6 12:14 AM (118.176.xxx.115)저 내일 새벽에 나가야하는데 백분토론 보려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대되긴 처음이에요.9. 하야mb
'08.6.6 12:16 AM (220.84.xxx.240)저도 기다리고 있어요..100분토론.
나경원 그뇽,,어떤말을 씨부릴지,,,,,
궁금합니다,(욕해서 지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