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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온 너클아저씨사진 가짜였다는 의견
1. 또조작
'08.6.5 2:16 PM (116.126.xxx.42)2. 저도 조금
'08.6.5 2:20 PM (121.183.xxx.1)이상했던게, 전 동영상이 나와야 믿겠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얼굴이 그.......폭행당하던 동영상의 그 ....에구 무서워서 형광등 다 켰습니다.
폭행당하던 동영상의 그 모습이예요(그러니까, 몸에다 동영상의 얼굴을 붙인?). 두번째 사진에서는 눈을 살짝 뜨게 한것 같고요.3. 진실이
'08.6.5 2:22 PM (203.248.xxx.70)뭔지 저도 모르겠지만 ,
사진보고 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저씨는 코가 날카로웠다고 생각되었는데 좀 두리뭉실한 인상인거 같아서요.
아무리 부었다 쳐도....
저 의료인이지만, 그분 코피흘리며 맞을때 의식없어 보였습니다.
전경이 에워싸서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거지 이미 눈은 풀려보였구요.
제발 좀~~~~~~뭐든지 사실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답답한 하루...4. 그러게요
'08.6.5 2:26 PM (210.115.xxx.210)동영상과 사진은 너무 다르던데요.
뒤통수를 맞았는데 왜 코가 부었을까요?5. @@
'08.6.5 2:29 PM (125.187.xxx.151)옆모습 사진을 보니 그사람 맞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 얼굴은 눈두덩이 부어 있어서 처음엔 아닌것 같았지만요.
아무래도 밤에 외부에서 찍은 사진과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
다르겠지요 카메라 기종도 그렇고.......
전 그사람 맞다고 확신해요.6. 제가 어제
'08.6.5 2:30 PM (59.28.xxx.180)잠도 못자고 새벽까지 아고라에 아닌것 같다고 댓글달다가 완전 벌떼처럼 우르르 몰려든 사람들한데 박살났다는거 아닙니까? 분명히 다른사람같거든요.
다른건 둘째치고 동영상과 사진이미지의 귀를 유심히 봐주세요..귀가 너무 달라요..
옆모습에서 귀끝과 코끝의 라인을 쭉 따라가보면 또 위치도 다르구요..
그리고 이분 어제 계속 의심을 표시하는 분들이 오늘날짜 신문들고 찍으면 믿겠다
아니면 오늘 날짜 종이에 매직으로 쓰고 아고라 라고 써서 찍어달라..
이랬거든요..경향신문 인터뷰 나오면 믿겠다 그랬는데 오늘 아침 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렸는데 그냥 두 장만 올리셨네요..그러니 더 의혹이 커질수 밖에요..7. 음
'08.6.5 2:33 PM (118.8.xxx.129)그리고 그렇게 맞았는데 정말 멍자국 하나 없고...
너무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라 믿기 어렵네요...8. 경향 인터뷰
'08.6.5 2:33 PM (59.28.xxx.180)얘기도 오늘 아고라 회원분이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도 전혀 없었다고 경향신문에서 확인하고 글 올리신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분명히 어제 민변에서도 이분을 찾고있는데 아직 못찾았다고 했는데 이분이 올리신 글에는 유치장에서 이미 민변분과 대면했다는 글이 있잖아요..
글도 앞뒤가 안맞아요..민변측이 거짓말할리도 없고..9. 이런 사진
'08.6.5 2:33 PM (218.49.xxx.179)국과수에 의뢰하면 안 되나요?
티비에서 보니깐...두개골 모양으로도 얼굴 윤곽까지 다 나오던데..
전문가들 보면...그냥 보기만 해도 알지 않을까요?
혹...성형외과 관련한 분들도 보시면 그냥 파악이 될것같은 생각이 드는데..10. 또조작
'08.6.5 2:34 PM (116.126.xxx.42)머릿결을 보세요.
진짜 아저씨는 참머리같이 신선한 머릿결
가짜는 약감 곱슬11. 저두
'08.6.5 2:35 PM (218.145.xxx.88)어젯밤에 사진보고 다른 사람아닌가 의심가더라구요.
동영상에 나오신 분은 좀 더 말라보이구 얼굴형도 갸름해 보이는 것 같구,
콧날도 더 샤프하신 것 같더라구요.
사진을 동영상처럼 왼쪽 뺨이 보이게 촬영해서 보여 줄 수도 있는데
왜 오른 쪽 방향을 선택 했을까요?12. 음..
'08.6.5 2:35 PM (218.49.xxx.179)맞아요..
기사 읽어보면..너무 덤덤한 것 처럼 쓰셨어요..
그 정도로 맞았음...울분에 겨워..그런 식으로 안 썼을텐데
읽으면서 꽤나 낙천적인 분이시구나 싶었거든요..
생각치도 못한..
또 그런 의혹이 있군요..
만약 이 분이 가짜라면...
진짜분은..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네요..ㅠㅠ
안 그러면..저렇게 얼굴 드러내고..은폐하려고 누가 하겟어요..13. 저도
'08.6.5 2:58 PM (219.255.xxx.122)의심은 했지만..........
설마 저렇게까지 해서 ..............
사진찍은 의상과 표정이 좀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멍 자국도 있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더 걱정이 되네요.14. 동영상
'08.6.5 3:02 PM (118.45.xxx.158)두개가 있던것중에..........두번째 올랐던 동영상에 본인이다라고 글쓴분과 동일인 같은데..
지금 다시 동영상보이..이분 전경들이 어디를 때리는건지..안면 공격한것만 보이고..다른곳을 막 때리는데.. 아저씨는 별로 안맞는데요.. 동영상 다시 보세요..15. .
'08.6.5 3:04 PM (118.45.xxx.158)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05121...
16. 음
'08.6.5 3:08 PM (118.8.xxx.129)기사에 저 아저씨 전치2주라는데요...
전치2주는 정말 나 혼자 길 걷다 넘어져서 무릎만 까져도 나옵니다...
뒷머리 가격해서 코피터지는 데 전치2주는 말도 안되죠...
진단서 끊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17. m
'08.6.5 4:07 PM (121.131.xxx.43)저도 다른사람같아요. 글쓴거 봐도 그렇고......
어이가없어서 무표정했다는 게 말이 되요?
에휴...
마음이야 같은사람이길 바라지만....18. ...
'08.6.5 6:23 PM (125.178.xxx.152)이것저것 다 떠나서 왜 빤추를 입고 사진을 찍었을까요?
그래서 조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