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폭력경찰고발전단지 돌리다가 [11] 황금여우 번호 5076 | 2008.06.04 조회 3293
부산.
저녁에 서면에서 집회있었고 그 시간에 아고라 몇 사람이 만나서 폭력경찰고발하는 전단지를
돌리면서 "이게 현재 우리나라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넘쳐나는 광고지인줄 알고 안받을려던 사람이 맨위의 "민주주의" 타이틀 보고 받아주기도
하더군요.
20대 남자 3명이 중심가에 있다가 전단지 보면서
A ; 명바기 심하네.
B ; 청와대가려하니까 강경한 겁니다.
C ; 부산에서 이랬다 하면 전경들 뒤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밤 폭력경찰고발전단지 돌리다가 (아고라펌)
웃으시라고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8-06-04 17:08:52
IP : 123.248.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6.4 5:31 PM (219.254.xxx.209)저 부산 아줌마인데,,,아기 둘 데리고 촛불문화제 나갑니다
거의 방송으로 사정 합니다
"시민 여러분 저희 경찰은 여러분들을 지켜 드렸습니다 도로에 앉으시면 안됩니다 일어나 주세요"
"싫다,,,앉을끼다,,,내가 앉겠다는데,,,"
부산 사람들 막무가내,,,귀여워요
근데 충돌도 없고,,,,아기 유모차 슬슬 밀고 전경 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서울도 이리 되어야 하는데,,,,,2. ㅡㅡ;;
'08.6.4 5:43 PM (118.45.xxx.153)어청수란 작자 대추리에 농민들..죽창으로 마구마구..폴력진압...하루만에 사태 종결지은..그런 악독한 넘이랍니다...
3. 어청수는
'08.6.4 5:49 PM (210.115.xxx.210)꼭 심판 받게해야됩니다.
책임지고 총장자리 물러나는 정도가 아니라 실형을 살게해야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