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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가 또 있네요....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08-06-03 23:46:03
설마 이걸 은폐할 생각을 했다면 너무 끔찍한일 아닌가요?
희망이라면, 아직 실종신고가 없다는건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98...
IP : 125.186.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3 11:46 PM (125.186.xxx.13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98...

  • 2.
    '08.6.3 11:52 PM (58.124.xxx.83)

    정말 미치겠네요.
    처음 사망설이란 글을 접했을 땐 이건 좀 과장된 괴담이겠거니 해서 스킵하다
    너무 관련 글들이 많아 읽어 보기 시작했는데 거 참...

    전 참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심폐 소생술을 전경이 했다는 거에요.
    숙련된 의사가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한 걸 군의관도 아니고 전경이 할 수 있답니까.
    즉시 119를 불로도 시원찮을 판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의논을 하질 않나.

    아직까지 실종 신고는 없는 듯한데 빨리 그 분 찾았으면 좋겠네요.

  • 3. 제가
    '08.6.3 11:57 PM (58.120.xxx.12)

    어제부터 사진이랑 댓글 보고 또 봤는데요 사망설에 더 힘이 실리네요..
    제발 누구 하나 양심선언 해주면 좋겠는데...

  • 4. 하루히코
    '08.6.4 12:00 AM (58.148.xxx.163)

    뭐죠? 무서워요.... 정말 죽었을까요?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 5.
    '08.6.4 12:00 AM (125.186.xxx.132)

    정말 유난히 관련글들은 삭제가되고... 너무이상해요 ㅠㅠ. 실종신고가 없는거빼곤 너무 ㅠㅠ

  • 6. 아고라에
    '08.6.4 12:01 AM (58.120.xxx.12)

    처음 글 쓰신 분 지금 경찰에 연행됐다고 합니다..

  • 7. 아놔~~
    '08.6.4 12:02 AM (124.49.xxx.85)

    믿게 해줘야 믿죠.
    사실 실명했다는 이야기 들었을때도 설마.. 했습니다.
    아마 사진이랑 동영상이 없었다면 그렇게 해맑은 눈빛을 가진 어린 학생이 피가 철철 흘리는걸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어느 누구의 아버지이고 남편인 선량한 아저씨 머리를 그렇게 계속해서 때릴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바지를 벗겨서 차 밑으로 떨어뜨렸다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정확한 사진과 동영상이 있음에도 오리발 빼는 짐승같은 것들입니다.

    옛날에 박종철도 턱하고 치니 억하고 쓰려졌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놔~~ 정말 이나라 무섭고 살기 싫습니다.
    오늘 밤도 잠 다잤네요.

  • 8.
    '08.6.4 12:11 AM (125.186.xxx.132)

    목격자라면서 올라오는 글들은 어떻게할건지..상황이 그다지 다급해보이지 않아서..아닌거같다 생각했는데...자기들도 설마했을수도있고요..설마 사실이라면..지금이 어느땐데...그놈때매 ㅠㅠ

  • 9. 이거 꽤 논리적인데
    '08.6.4 12:14 AM (124.49.xxx.85)

    여기 사진으로 아고라인이 분석한거 보세요.
    꽤 논리적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346...

  • 10. http://bbs
    '08.6.4 12:29 AM (222.233.xxx.60)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349...

  • 11. 홍이
    '08.6.4 12:35 AM (211.49.xxx.222)

    ★★사망설 퍼왔음!! 계속 지워진다네요★★★ [25] 이민정 번호 901604 | 2008.06.04 조회 2465

    이글은 어떤 사람이 올린글이랍니다

    저는 그냥 퍼왔구요!!!!!!!!!!!

    지금부터가 그 글입니다!!

    --------------------------------------------------





    이글 작성하기 까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요 며칠동안 촛불집회에 대해서 관심깊게 지켜보다가..

    현직 의경지원으로 근무하던 후배 (후배라고 해도 10 살 가까이 차이나죠)가

    생각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라고 보낼까 고민하다가..



    말년에고생한다..몸안다치게 조심하고..나중에전역했을때 후회안되게

    서로서로안다치게 적당히 해라.



    뭐 이정도로 보냈습니다.



    답장 없더군요. 그리고 저녁늦게 되서야 반갑게 전화를 하더군요.



    "형님 저에요.."

    "어..그래 고생많다."



    "요새.. 아주 비상이죠. 그래도 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내 친구들도 전경 나온애들.. 나중에 후회하고 그러길래 정신적으로.. 생각나서.."



    "아휴.. 아주 난리에요.. 시위대들땜에 잠도 못자고,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그래도 우리때는 97년도에 김영삼 말기때라서, 화염병 들고, 파이 들고 난리였다..

    지금 너는 편하게 하는거야.. 그래도 많이 바뀌어서 평화시위하자나.."



    "평화 시위는요.. 무슨.. 언론에는 그런것만 나오는데 우리 애들 많이 다쳤어요..

    그리고 1명 죽었자나요.."

    "죽어..? 전경이?? 촛불 집회 하는데..??"



    "자세하게는 말 못드리고요.. 그떄보다 지금이 더 힘들꺼에요.. 맨날 우리만 나쁜놈

    되고.. 지나가면 막 욕해요. 다들.. "

    "그러니까.. 너 그럴까봐.. 그냥 적당히 하라고 한거야.."



    "여기오면 다 그렇게 되요.. 형님 또 나가야 되서.. 나가면 술한잔 해요.."

    "그래 남은 기간 조심하고.. "



    ----------------------------------------------------------------



    아.. 참.. 뭐라 할말이 없었네요. 강하게 말할수도 없고..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이 놈은 전역 80 일 좀넘게 남았습니다.



    근데 경찰 지원한다고 하던데..

    참 정의롭고 착한놈이었는데.. 제가 전경 출신도 아니고 해서..



    지금 전경들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교육을 받는지..





    왜 전경이 죽었는지.. 왜 평화시위가 아니라고 하는지..



    정말 영상에서는 완전 평화 시위고.. 일반 시민들이 찍은 사진이나..

    제보에서도 평화시위가 맞는데..



    왜 이녀석은 그렇게 얘기할까요.. 거짓말할 놈은 아닌데..



    나중에 다시 통화하게 되면.. 좀더 자세한 정보 올릴께요.





    이글 이슈만 던질까봐.. 올릴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다른 시점을 비추는것도 필요할꺼 같아서..

    올립니다.





    전 촛불집회 지지에.. 이명박 정부를 반대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



    혹시 전,의경 출신중에서 이 녀석이 한말의 의미를 가르쳐 주실수 있는분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



    위의 글이 원본글입니다.



    처음에 쓸때는 별 반응 없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무슨 링크 들어가보니

    제글이 뜨고.. 리플들이 많길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만 다시 작성합니다.



    그전에 썼던 글은 분명 작성된거 확인했는데.. 지워졌더군요.



    1. 어떻게 연락 안되던 전경 전화번호를 알았느냐?



    - 네이트온 친구고.. 싸이 들어가보니 전화번호 있어서 연락할수 있었습니다.

    문자 보내니.. 한참뒤인.. 저녁 11시30분 정도 되서나 전화가 왔더군요.



    2. 왜 이렇게 통화가 짧냐?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렇게 통화할수 있냐?



    - 참 어처구니가 없는 질문이지만.. 답변하자면.. 거의 2년6개월만에 통화했고..

    알고 지낸건 6개월 정도밖에 안됩니다. 물론 그때는 친하게 지냈고요. 그런데

    이녀석이 전화가 집에서 하는게 아니고. 잠깐 쉬면서 한건데.. 군인한테..

    제가 하던말 제대로 다 하고 가라고 할수 있나요..?



    3. 죽었다는데.. 주어가 빠졌다.



    - 정확하게는 저도 말못드립니다만.. 대화 흐름상 죽은 사람은 "전경" 일꺼라고

    90% 이상 생각 드네요. 제가 시위대는 평화롭게 하는데 니들이 다치긴 왜 다쳐?

    라는 식으로 얘기하니.. 한명 죽었자나요.



    라는 흐름이었습니다.



    4. 신원을 밝혀라.



    - 전 김정선 이고.. 제 신상을 온라인에 밝혀야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밝히고 싶은분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시던가

    메일이나. 혹은 리플로 연락처 다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녀석 소속 중대나 이런건 정확히 모르고.. 전경이 아니라 의경입니다.

    지원해서 간걸로 알고 있고.. 방범대 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림동쪽입니다.

    근데.. 그녀석하고 개인적인 통화로 알게된 정보를 이렇게 올린것도 미안하기도 하고

    이걸로 그녀석한테 피해가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5. 알바 아니냐?



    - 그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습니다.



    6. 허위 사실 유포로 잡혀 갈수도 있다.



    - 신고 하시면.. 출두 해야 될지도 모르지만.. 여튼간에 그런 상황까지 간다면

    신고하신분하고 만날수는 있겠네요.



    7. 전경이 주었으면 이미 신문에 다 났다.



    - 글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녀석 생각은 다르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전경이 어쩔수 없이 우리를 진압 하는게 아니라. 이녀석

    말로는..



    자기들도 피해가 큰데.. 여런조작으로 전경 다치거나, 한건 하나도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말하더군요. 우리가 반대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요.

    교육의 힘일수도 있고.. (아직 나이들이 어리니..) 사실인 부분들도 있겠지요.



    8. 왜 이런글 올렸냐...? 확실한것도 아니면서 선동질 하냐?



    - 참.. 이부분은 제가 뭐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선동질이 될수도 있고.. 저도 참 고민하다가 올린글입니다. 판단은 개개인이 해주세요.



    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 이번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의식이 많이 높아질꺼라 기대 하고..

    민주주의의 모델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부는 이럴때마다 우리를 폭도와 불법행위로 분류 하였고..

    역사는 우리를 정의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되신길을 행동으로 가십시오.



    전 촛불집회에 한번도 나가지 못한.. 30대 직장인이며..

    대신에 할수 있는 모금이라던가, 항의전화라던가, 조중동 끊기라던가..

    기타 등등의 행위로 후방지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간과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나가보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제 자신의 안위에 더 걱정이 되는..

    당장 처해진 회사일에 야근하는 비겁한 직장인입니다.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아는한도 내에서 답변을 하겠지만.

    거의 다 통화 내용을 공개해서.. (밥은 잘먹고 다니냐? 등등은 뺏습니다만..)

    제가 아는거나 여러분이 아는거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글이 지워지는게 좀 이상할뿐입니다.



    벌써 몇번째 지워지네요. ㅠ.ㅠ
    1478이민정님의 다른글보기

  • 12.
    '08.6.4 12:46 AM (218.145.xxx.70)

    전경이 죽을 일이 있었을 거라고 절대로 생각 안 됩니다.

    전 두 가지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정말 전경이 죽었다면 그건 위에서 애들 세뇌시키느라
    폭력적으로 정신교육 하다가 애 하나 잡은 경우.

    아니면, 시민이 죽은 걸 가지고 주어 쏙 빼고
    전경들에게 '사람이 죽었잖아, 사람이!' 하면서 위압적으로 알려,
    역시나 전경들 스스로 우리 쪽에서 누가 죽었나 보다... 생각하게 만들고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게 만들었다, 폭력 진압을 선동하는 교육이 있었다-

    이 정도로요.

    시민들 사이로 떨어진 전경도 무사히 119에 태워 보낸 시민들입니다.
    때리지도 않지만, 완전무장한 전경에 비해 맨손에 초랑 피켓만 든 시민들입니다.
    무슨 재주로 맨손으로 사람을 때려잡나요?
    최전방에서도 언제나 비폭력이라는 구호만 들려왔지,
    눈 뒤집힌 시민은 하나도 못 봤습니다. 물론 제가 본 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시민들 사이로 떨어진 전경이 혼비백산하더라고 하더군요.
    무사히 119에 태워 보냈는데
    그 쪽(전경 쪽)에서 난리가 났다더군요. 동기 어쨌냐고 눈에 살의를 띠고 물어보더라네요.
    무사하다고, 무사하다고, 정말 무사히 태워 보냈다고 하는데도
    못 믿고 계속 진짜냐고 묻더라는데요.

    뭘 그리 못 믿고 무서워하나, 했는데
    그런 교육을 시켜서가 아닐까요? 죽을 수도 있다, 니들이 먼저 쳐라, 뭐 그런.

    제 짐작이기만 하지 않냐고 물으실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전경들 하는 거 보면, 아무 교육 없다고 절대 못 믿겠습니다.
    제 짐작이 허황된 상상이라고도 절대 생각 안 됩니다.

  • 13. ...
    '08.6.4 12:56 AM (218.55.xxx.215)

    흠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 14.
    '08.6.4 12:56 AM (125.186.xxx.132)

    음..전경이 죽었을수도있을거란 생각.. 저도했어요 ..근데. 가해자가 따로있어서 죽은건 아닐거같아요.쩝. 과로사같은게 아닐지.....
    누가죽던간, MB한테는 도움이 안될거같아요...하지만 은폐하려는건..지금이 어느떈데 ㅠㅠ

  • 15. ...
    '08.6.4 1:18 AM (125.190.xxx.78)

    전경이 죽었다면 절대 가만 안 있죠..
    평화 시위가 아니라 전경 잡아죽였다...고 얼마나 말하기 좋은데...
    그 좋은 호재를 놓치겠습니까..?

  • 16. 누구라도 죽으면
    '08.6.4 1:19 AM (220.75.xxx.247)

    누구라도 죽었다면 전경이든 시민이든 일단 전경이나 경찰은 일단 입단속부터 들어갑니다.
    아고라에서 읽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가족들에게 조차 절대 함구해야합니다.
    저렇게 아는 사람과 전화통화할수 없는 지경이라 들었습니다.
    그 부대원 전체가 시위진압하러도 못하고 전경끼리도 접촉 못하게 한답니다.
    윗글은 글쎄요. 그 전경 역시 목격자는 아니고 소문만 들었겠죠.
    실제 목격자들은 지금 통화불가능일겁니다.

  • 17. 만약 전경이 죽었다
    '08.6.4 9:46 AM (210.206.xxx.130)

    이렇게 조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지금 시위대에 대해 하나라도 고투리를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켠 경찰과 언론이 가만있지 않을거예요. 예전에도 시위때 일부러 경찰들 다치는장면 보여주고 했었는데 만약 죽었다면 이건 대서특필감이죠.

  • 18. 저도
    '08.6.4 11:12 AM (121.88.xxx.149)

    자주 집회 참석하지만 시민들이 전경을 어떤 방법으로든 죽였을거라는 건
    가능성이 없어요. 그렇다면 경찰내부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거겠죠. 그걸 숨기려고 하고
    있는 것이구요.

  • 19. ...
    '08.6.4 3:53 PM (203.228.xxx.197)

    아고라에서 읽은 어떤 글의 내용 :
    시민이 전경( 친구인가....가물가물 ㅠㅠ )과 통화했는데
    전경인 친구가 시민들이 전경 바지를 벗기고 때렸다고 들었다면서
    전경들도 많이 다친다고 하더래요.

    그 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전경들이 잘 모를수도 있으니까
    상급자가 시민과 전경의 피해상황을 바꿔서 이야기하는구나..싶었어요.

  • 20. ...님
    '08.6.4 10:21 PM (121.147.xxx.151)

    전경들 방패에 전투복 입고 너클은 없다고 아우성이니 빼도 몽둥이 있죠

    그럼 시민과 비교해서 완전 무장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경들도 물론 다치겠죠...

    헌데 무장한 전경이 촛불밖에 없는 시민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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