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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끝난듯!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바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 머리 솎에는 확실하게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 내려온 단계인데요.
게임 오버!
1. 저도
'08.6.3 10:45 PM (219.251.xxx.220)노대통령은 너무나 자연스러운데..이대통령은....영~~~
mb만 내려온다면 옆집 멍멍이가 대통령한다고 해도...멍멍이에게 한표 몰아주겠습니다..2. ^^
'08.6.3 10:47 PM (121.140.xxx.15)저도님 옆집 멍멍이에게
한표 추가합니다.3. 여기도
'08.6.3 10:47 PM (61.81.xxx.2)추가요..........
4. 다른 의견
'08.6.3 10:48 PM (81.252.xxx.149)앞집 고양이에 한표,,,
5. 아무래도
'08.6.3 10:51 PM (121.135.xxx.248)멍멍이보다는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더 유리 하지 않을까요? 윗님 사시는 앞집고양이에 한표 던집니다 ^^
6. ㅎㅎ
'08.6.3 10:52 PM (58.140.xxx.149)대선때....미국기사에, 한나라당에서 개를 내보내도 당선될 것이다....라고 썼잖아요.
증말.....ㅠㅠ7. ,,
'08.6.3 10:53 PM (121.131.xxx.136)내 차 밑의 고양이에 한표~
8. 저는
'08.6.3 10:53 PM (122.46.xxx.124)동네 애완동물들과 안면이 없어서...
상근이에 한 표 추가. ^^9. 미투...
'08.6.3 10:53 PM (61.73.xxx.10)소탐대실...
고 정주영이 '이명박은 남의 종으로도 들이지 말라' 라고 했다죠.10. .
'08.6.3 10:53 PM (211.179.xxx.59)ㅋㅋ 저도 상근이...!!
11. ㅡㅡ
'08.6.3 10:54 PM (218.54.xxx.150)오늘 취임 백일이라고 청와대 대문에 걸어 놓은거 못보셨나요?
절대 자기 걸음으로는 안 내려 올 사람입니다.12. 게임 오버
'08.6.3 11:00 PM (83.79.xxx.12)지금 분위기가 꼭~
"야야 그만 하고 내려오그래이~"
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다 그만 하라 하는데,
이명박씨 혼자 무대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노래하고 쇼하는 느낌이죠?
그리고 거기에 들러리들과 배꼽 내 놓고 춤추는 백 댄서들~13. 차라리..
'08.6.3 11:00 PM (125.133.xxx.111)상그니가 좋겠네요..
상근이에게 저도 한표!!^^14. 이제
'08.6.3 11:10 PM (220.75.xxx.15)새로 시작이라는데 두고 볼 일이죠.
아이구 두야.....15. ...
'08.6.4 12:21 AM (219.240.xxx.237)아나...내려온나...
16.
'08.6.4 12:57 AM (211.202.xxx.172)이 글은 어떻습니까?
http://retired.tistory.com/12817. --
'08.6.4 2:29 AM (222.234.xxx.205)무슨 말을!
우리집 고양이에게 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