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얘기끝에..
그나저나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 망해먹게 생겼다..그랬더니..
이명박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 뭘잘못했냐??
띠~용~~~~
시어머님 바꿔달래서 또 통화하다가 현충일날 놀러가자시길래
어머님 놀러갈거면 광화문으로가요,,그랬더니
거긴왜? 미쳤냐 ? 맞아죽게?(어디서 본건 있으셔서..)
왜 다들 난리야,,안 사먹으면 되는거지!!
어머님, 안 사먹는다고 해결될 문제면 국민들이 이러지도 않아요!!
안사먹으면돼!! 안 사먹으면 안팔리니까 수입안하겠지!!
.
.
.
어느정도 상식선이어야 대화를하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그냥 말았습니다..ㅜ_ㅜ
아,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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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과의 통화
댕~ 조회수 : 782
작성일 : 2008-06-03 22:32:49
IP : 222.98.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 10:34 PM (121.186.xxx.179)그래도 그런주제로 대화라도 하시느니 라구요....
아예 그쪽으로 대화 자체를 하지않는 집도 있답니다2. ...
'08.6.3 10:35 PM (124.111.xxx.87)조용히 한국일보나 경향 신문 넣어주세요.무료라고 하고 계좌이체 하구요.
3. 아이구..
'08.6.3 10:37 PM (58.225.xxx.111)낮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선거정년제가 종일 머리속에 맴돌만큼 좋은 의견이다 싶었네요.
님네처럼 답답한 어르신을 저도 알고 있답니다. 아직도 mb랍니다....캬...4. 전
'08.6.4 11:14 AM (218.51.xxx.18)그주제로 친정아버지랑 이야기하다가 아침부터 대판 싸웠어요.
지금은 아버지가 제 눈치봅니다.
어쨋든 20여일 지난 지금은....훗....mb에게서 맘이 떠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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