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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리되는 옷, 신발보다 못할지라도...
와우~
옷과신발정리한다는 글 조회수가 1200을 넘네요~
비록 우리의 글이 정리하는 신발, 옷보다는 못한 대접을 받더라도
저는 이곳에 있는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답니다~
이 모든 작금의 사태가 해결되는날 (그분이 내려오시는 날(?)) 시청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라도 해요 우리~
제가 삼겹살 50인분 쏘겠습니다~
참, 신청한 경향일보가 아직 안와서 그러는데 경향일보에 광고올린 회사도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전화해서 이뻐해주게...
1. 앗..
'08.6.3 10:40 PM (61.81.xxx.2)프링지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장터에서 음식물처리기로 쪽지 주고 받으면서
알았던 프링지님 아이디가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글쓰신 어감이 비슷하신거 같아 넙죽 인사 드립니다^^
거래는 직거래가 안되서 성사가 안됐지만..
너무 기분좋은 쪽지거래였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우리 국민이
승리할때까지..우리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시자구요!!
아자아자!!2. ^^
'08.6.3 10:41 PM (125.130.xxx.103)삼겹살 쏘시는날 제가 키운 상추랑 고추랑 토마토랑 싹 따서
가지고 갑니다. 가서 부채춤이라도 춰드립니다. 그렇게 좋은날 뭘 못하겠어요!3. 그렇게
'08.6.3 10:42 PM (125.184.xxx.167)좋은날이 오겠죠? 당연히 와야겠죠? -_-+ 그날 전 직접 담근 매실주라도 들고 갈까요?
4. 쥐잡기 운동
'08.6.3 10:44 PM (122.46.xxx.124)그럼 저도 50인분쯤 추가로 쓸렵니다.
여기 모인 분들 100분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죠. ^^5. ㅎㅎㅎ
'08.6.3 10:56 PM (211.108.xxx.49)삼겹살 쏘신다는 그 날 제가 쏘주 10박스 쏘겠습니다.
우리 삼겹살엔 역시 쏘주 아닙니까~~~~ ^^6. 와
'08.6.3 11:07 PM (121.53.xxx.230)그럼..전 뭘 해야하죠? 쌈장이라도 *^^*
7. ^^
'08.6.3 11:24 PM (121.152.xxx.86)소주 못마시는분 위해서 전 맥주 10박스요~~
8. ㅋㅋ
'08.6.3 11:28 PM (222.238.xxx.101)저는 양파와부추썰어서 새콤달콤 무쳐갈래요~
9. 홍이
'08.6.4 12:01 AM (211.49.xxx.222)저도 삼겹살 50인분쏠께요 국산으로 !
10. 저는
'08.6.4 12:08 AM (61.76.xxx.60)묵은김치 한동이 가져가렵니다
같이 구우면 맛있겠죠
제발 그날이 오기만을.........11. 여러부운~!
'08.6.4 12:29 AM (116.33.xxx.139)윗분들, 아이피 다 캡쳐 해 놓으세요~~
그날 확인사살 합시다~! ㅎㅎ12. 전
'08.6.4 11:34 AM (121.88.xxx.149)이 모든 댓글에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