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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집회 폄하발언
1. 아버지죄송
'08.6.3 10:42 PM (222.107.xxx.222)우리집 가풍이 무슨 일이 있어도 욕은 안 하는 것이지만
미친놈. 매국노. 나쁜놈의 시키.....
아...욕을 퍼부어 주고 싶습니다.2. 냠냠
'08.6.3 10:44 PM (121.88.xxx.209)고등학생이 실직자인가? 병신뽕*&^%*^*&^&*
3. 미친~
'08.6.3 10:46 PM (58.230.xxx.93)미친시키.. 아주 형제가 쌍으로 지롤을 떨어요...
아..정말.. 요즘 명박이때문에 더러워지는 제입을 어야면 좋습니까...ㅜ.ㅜ4. 형제가
'08.6.3 10:46 PM (222.238.xxx.101)똑같지 뭘 바라겠어요.
5. 제2의홍사덕이네요
'08.6.3 10:46 PM (221.140.xxx.184)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사덕 총무가
탄핵규탄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비난하는 망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홍 총무는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 자리에서
'요즘 촛불 시위에 나오는 많은 젊은이들,
30,40대가 모두 다 단단한 직장을 갖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며
참가자들을 '이태백'과 '사오정'이라고 지칭해 비난을 자초했다.
'이태백'은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속어이며,
'사오정'은 '45세가 정년'이라는 뜻으로 심각한 실업난을 빗댄 말이다.
결국 홍 총무는 직업이 없는 실업자들이 화풀이 차원에서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홍 총무는 또 '직장없는 사람들이 내 탓이라며
촛불 시위를 참가하는 자세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취업이 되지 않는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는 데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채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6. 니동생도
'08.6.3 10:54 PM (58.143.xxx.64)곧 실업자 된단다.
조금만 기다려봐..7. 코끼리
'08.6.3 10:57 PM (59.31.xxx.217)정말 그밥에 그나물이란 말은 이럴때 적절할 듯.
8. 당연
'08.6.3 11:03 PM (220.75.xxx.15)니들이 경제를 제대로 죽여주고 있는거 알긴 아는구나?
그 말도 맞다.인정해 주마-
그러니 다른 이에게 넘겨라,제발~~~~9. 정말
'08.6.3 11:35 PM (210.0.xxx.133)제대로 맥을 짚고 있네요
그런 면에서 형만한 아우 없단 말이 조금 맞긴 하군요
국민들 정말 먹고 살기 힘들거든
그러니 동생 좀 설득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해주면 안되겠니?10. 음...
'08.6.4 12:23 AM (219.240.xxx.237)낼은 코오롱워러에 전화 땡겨 줄끄나...
11. ,,,
'08.6.4 9:35 AM (124.111.xxx.106)직장 없고 학교 안 다니고 중소기업 종사자들은 그럼 국민아닌가요? 아직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