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연’(www.thejayon.com)은 최근 시장 확대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올해 가맹점을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자연은 급식업체인ㅌㅌㅌ와 디지틀조선일보 합작법인으로
지난해 5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가맹점 6개로 비교적 작은 규모. 그러나 올해 목표 100개를 비롯해 최종적으로
200여개 까지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폐막한 '2008 한국창업산업박람회'에도 의욕적으로 참가했다.
더자연 김영도 과장은 “울산, 청주 등 지방 신도시에서 개설 요청이 늘고 있다”며 “오는
29일과 3월7일 광화문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사업설명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부님들 많이 가시는 싸이트로 퍼가주세요.
한겨레가 초록마을로 잘~나가니까 부러웠나봅니다.
유기농, 자연친화적 기업의 경우 환경단체, 인권단체등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 적어도 외국의 경우는- 참......유기농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기업(조`~ㅏ선)이
이런 회사를 운영하다니 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지들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권도 민의도 헌신짝 처럼 저버리는 조선이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저는 아무리 유기농,친환경제품이라도 독으로 느껴지네요.
[출처] [스크랩] 드디어 조선이 감히 유기농식품매장에 끼어들었습니다 (+:♡ 미싱으로 옷만들기 ♡:+) |작성자 현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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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일보가...유기농 식품을 넘보는군요..
주의하세요~!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8-06-03 22:34:39
IP : 125.184.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들
'08.6.3 10:35 PM (116.42.xxx.39)미국산 소는 무해하다고 마구 손 들더니 유기농 식품 시작하면
아마도 한우라고 (어찌믿누) 가져다두고도 팔겠죠. 조선. 너희는 망해야 해.2. ..
'08.6.3 10:37 PM (121.88.xxx.209)조선일보 건강란의 의사 기자들의 평소 논조는
유기농식품은 불필요하며
생협 등지에서 나온 <나쁜거 먹지 말자>류의 책은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고
일관적으로 써왔던걸로 왔는데
개코나 우습군요.
에이 개코가 아깝다.3. 이놈들
'08.6.3 10:45 PM (125.177.xxx.47)전쟁이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4. .
'08.6.3 10:58 PM (211.179.xxx.59)문어발해라.. 다 망할테니..
5. 아까
'08.6.3 11:25 PM (121.152.xxx.86)더자연에 가서 한소리 했어요
감히 어딜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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