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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펌] 김이태 박사님 국정원에 끌려갔다 왔다고 합니다! [33,,,펌 >>>
글쓴이: 문절망둑(김이태) 조회수 : 520 08.06.02 00:04
나는 오늘 국정원에서 조사받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참고 있습니다.
그 날이 오면 난 눈물 펑펑 흘리며 울것입니다.
배스낚시 죄가 안되고 아무리 뒤져봐야 전과 기록 없습니다.
여러분 이게 정상적인 정부입니까?
나는 아래 소녀 보고, 내 처지 보고 울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이명박썩은 정부에
감사에도 당당히 응합니다. 성공한다면 나중에 난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 할것입니다.주체 할 수 없을겁니다.
승리하는 그날에 난 여러분 등의 힘으로 이루워낸 조국위 미래에 감사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자랑스런 조국을 이루어 우리가 지킵시다.
출처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2&sn1=&divpag... 2160푸슬이님의 다른글보기
1. 홍이
'08.6.3 8:52 PM (211.49.xxx.222)오늘도 안나가는분들..지켜봅시다 저들이 어떻게 하나..나간분들을 지켜줍시다..ㅠㅠ
2. ..........
'08.6.3 8:53 PM (121.144.xxx.215)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2&sn1=&divpag...
3. ㅠㅜ
'08.6.3 8:53 PM (218.54.xxx.150)갈수록 5공으로 돌아 가는군요.ㅠ
4. 응원을 보냅니다
'08.6.3 8:54 PM (222.238.xxx.132)힘내세요
5. 햇님이
'08.6.3 8:56 PM (125.177.xxx.100)김이태 박사님 대운하 정부가 공개추진한다 했으니 이제 문제 없다고 말했다는 기사 봤어요.
어느 바보가 정부가 정책추진을 국민에게 100%공개 안한다는 이유로 양심선언하고 나섭니까.
공개 비공개가 문제가 아니란 건 지나가던 개미가 들어도 알겠어요. 쥐새끼는 모르겠죠.
그거 읽으면서 일이 많이 있었구나 짐작했었어요... 안봐도 디비디네요.
김이태 박사님 지켜드리고 싶어요..
그 유치한 놈들이 배쓰 낚시 했다고 잡아갔나보군요.
우리 4개월 딸도 불쌍한 딸랑이를 잡고 마구 흔들었으니 잡아가려나. 미틴 놈들...6. ㅠ,ㅠ
'08.6.3 9:00 PM (124.111.xxx.234)양심선언 하는 분들, 우리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정말 인터넷 없으면 3공, 5공보다 더 큰 일을 벌일 사람들이에요.7. 김이태박사님
'08.6.3 9:22 PM (125.187.xxx.77)관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지켜드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모두 관심을 절대 잃지 말아요.8. 박사님.
'08.6.3 9:22 PM (221.159.xxx.151)감사합니다.그들의 시간은 짧고 역사는 계속 이어질테고.박사님의 용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이 시대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9. 박사님..
'08.6.3 9:45 PM (121.132.xxx.49)고맙습니다..건강하셨으면 합니다..
10. ..
'08.6.3 10:41 PM (211.214.xxx.149)박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지켜드려야 하는데 어떤방법이 있을지 답답하네요
11. 우리나라
'08.6.4 12:20 AM (222.121.xxx.79)박사님 같은 정의로운 용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하지요.
정말 고맙고 마음이 아픕니다.12. ..
'08.6.4 10:55 AM (58.234.xxx.183)이거 낚시같던데요.
http://sgfrey.egloos.com/3770910
여기 블로그보시면...김이태 박사님 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