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충환의원 일당들에게 폭행당한 김진화씨와 다시 통화가 되었습니다. (6월 3일 15시)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만, 모금은 아무래도 아직은 부담스럽다고 하십니다.
나중에 진짜 힘들게 되면 그때 요청드리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하세요.
대신 김진화씨가 바라는 것은,
관련한 기사 나올때 많이 집중해주십사, 그리고 많이 알려주십사 원하시네요.
아무래도 한나라당 대 일개 시민이기에 싸움은 많이 불리합니다.
김진화씨의 인터뷰도 주로 머니투데이 같은 신문에 실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매체력도 약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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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씨와 다시 통화가 되었습니다.
..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08-06-03 15:30:50
IP : 61.106.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8.6.3 3:35 PM (211.197.xxx.216)집중해서 지켜보고 있을께요. 근데 궁금한점이.. 아고라에 모금 투표하면 정말로 그돈이 글루 전해지는건가요??? 진짜라면 정말 다음 아고라 대단한듯.
2. ㅇ
'08.6.3 3:35 PM (125.186.xxx.132)음 역시 괜찮은 분이시군요
3. 네
'08.6.3 3:54 PM (211.41.xxx.134)두눈 똑바로 뜨고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얼른 이야기해주세요4. .
'08.6.3 5:00 PM (211.179.xxx.59)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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