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경찰청장으로 꽂아준거잖아요
가해자는 멀쩡히 삼시세끼 먹으며 초는 누가 사줬지?하고 뻘생각하고 있는데
불쌍한 피해자(전경,시위대)끼리 싸우고 있는거죠
명박씨의 부름을 받은 어청수청장이 있는 한 이 비극은 끝나지 않을 듯....
넘 슬픕니다.
위에서 국민을 이끌고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어쩌 다 저 모양인지
정말 욕이 막 줄줄 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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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청장 어청수
어청수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8-06-03 15:24:08
IP : 203.254.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두리라
'08.6.3 3:26 PM (116.126.xxx.60)꼭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2. 정말
'08.6.3 5:08 PM (124.50.xxx.177)가만두면 안될 사람입니다.
3. 어리버리청수
'08.6.3 7:14 PM (218.38.xxx.172)비폭력 시민들 보고 폭력 시민이라고 그럼 너네는 조직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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