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82...
속깊고 침착했던...
눈망울 맑았던 촛불소녀의
그당시의 말이 떴네요.
참...
부모님이 대견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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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 맑아서 더 슬프게 했던 촛불소녀의 그당시 말~
airenia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8-06-03 10:21:39
IP : 218.54.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irenia
'08.6.3 10:21 AM (218.54.xxx.15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82...
2. 다시봐도
'08.6.3 10:25 AM (218.145.xxx.176)눈물나요.
3. ...
'08.6.3 10:27 AM (125.141.xxx.23)지못미...
4. 어떻게해
'08.6.3 10:47 AM (124.50.xxx.137)눈물이나 흘리고 앉아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지못미...미안해요..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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