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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물고 살라고 합니다..
저더러 입다물고 살라고 하더라구요..허 참..
시위관련 검증 되지도 않는 그런얘기 듣기 싫다구 하면서...
제가 요즘 촛불집회관련 카페나 다음 아고라 여기82등등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것을 남편에게 얘기를 했었어요 .
그런데 맨날 그 얘기만 한다고 뭐라 그러네요...
대출금 갚고 돈 아껴야한다고 말하면 돈!돈! 맨날 그런다하고
맨날 서서 일하는 저,
직장 힘들다고 얘기하면 너만 일하냐? 세상에 일하는 주부가 너뿐이냐?..힘들다 얘기하지마라...
요즘 관심사인 집회관련 얘기 하면 검증도 안된 얘기 진짜인냥 흥분해서 말하지 말랍니다...
나름 사진이랑 동영상 본거를 근거로 말하는데 허위사실 퍼트리는냥 말하더라구요...
그럼 나는 남편에게 무슨 말하고 살아야 하냐고 , 아무말도 안하고 입닫고 살아야하냐고 했더니
그럴 수 있으면 그러고 살랍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저는 저랑 더 이상 소통하면서 살기 싫다라고 들린다고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는것 같다고 말했네요
아기도 없는 신혼인 저희 어제 막 싸우고 각방썼어요..
아침 출근길에 입꼭다물고요...
아...답답합니다..
남편도 예전에 데모 좀 했던 사람인데 왜 저럴까요...ㅠ.ㅠ
1. 사는게
'08.6.3 10:27 AM (220.75.xxx.15)힘들어서 그러겠지요.
안그래도 물가 하늘 찌르듯 오르지 회사에서는 짤리니마느나하는 마당에...
힘겨워 그런분도 있겠죠,남자들....요즘 갈수록 힘들어지잖아요2. 설렁탕 주세요~
'08.6.3 11:02 AM (220.75.xxx.247)설렁탕 사다가 주세요! 많이 먹어!! 안전하대..하면서 고기 음식 마구마구주세요.
감정싸움 자제하시고요. 직접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저도 남편과 지금의 사태에 대해 이야기 안합니다.
저 혼자 새벽까지 아프리카방송보고 잠못들고 남편에게는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싸움만 되니까.
그래도 뉴스시간되면 알아서 틀고 와서 보라고 불러주네요.
당분간 남편분과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외롭다 생각마세요. 현장에 직접 나가 계신분들도 있고, 이곳 인터넷에 동지들이 있잖아요.
힘내시고 끝까지 관심갖고 응원부탁드려요.3. 그냥
'08.6.3 11:21 AM (124.50.xxx.137)입 다물고 계셔보세요..
아마 오늘 내일을 기점으로 뉴스에서도 더 많은 기사들이 나갈거예요..
한번 보라고 놔두세요..
님 기운빼지 마시구요..
힘내세요.4. 저는
'08.6.3 3:29 PM (211.192.xxx.23)오늘 자게글을 읽다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이념이 이리도 대단한건가,,학교도 안 들어간 애들이 미친소 너나먹어,하면서 노는게 개념있는건지,.,부부간에 대화가 안되고 같이 살 이유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방통행을 하셨다는건지,,,지금이 6,25당시도 아니고 ..뭐가 중요한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5. 이혼
'08.6.3 3:44 PM (221.153.xxx.99)이혼만이 살길입니다. 명심하세요. 아이없으면 지금뿐입니다
아이 생기면 더합니다. 빼도박도 못해요
그런 사람 볼 것 없습니다. 가차없이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