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사모 촛불시위?
박.사.모도 촛불시위 한다고 했다는데...
그들은 왜 뒤늦게 무임승차 하려고 한답니까..
그들은....따로..격리 시켜 하던지 말던지 하면 안될까요
그들과 같은 부류..
아니..
그들이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되는건 싫네요..쩝..
1. 시위대와
'08.6.3 8:24 AM (121.183.xxx.1)박사모 사이에 바리케이트라도 쳐야 할 판이지요.
2. ..
'08.6.3 8:28 AM (211.108.xxx.251)여태 그네 등뒤에 숨어서 눈치만 보다가
이제와서 한자리 낑기시겠다??
너무 속보여요.
재수없다.3. ...
'08.6.3 8:28 AM (221.147.xxx.52)시민참가자들은 따로 인증을 해줘야 될거 같아요.
별 똥파리들이 따 꼬입니다.
이거뜰아 다함께 떼어내기도 벅차거등4. 박사모싫어
'08.6.3 8:29 AM (125.182.xxx.190)그네공주 뒤에서 그네나 밀어라....
5. 댓글들이
'08.6.3 8:32 AM (121.88.xxx.149)다 일품입니다요. ㅎㅎ
어쨌든 요즘 복당문제는 일사천리로 되는 것 같은데 전 솔직히 별 관심없어요.6. 복당녀!!
'08.6.3 8:34 AM (211.37.xxx.210)복당녀가 우리에게해준게 아무것도 없다..국민들이 군화발에맞고 있을때에도 오로지 복당만 생각한년.....끝까지 기억할거야!!
7. 미스박
'08.6.3 9:01 AM (220.127.xxx.75)미스박 너무 기회주위자 같습니다. 미스박 모가 좋다고 달라 붙는지 원~ 티비에 나와면 정말 밥맛 뚝 떨어지는데--; 미스박도 하는짓보면 쥐새끼와 다른거 없고 뉴라이트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8. 그여자의
'08.6.3 9:06 AM (220.75.xxx.15)한계죠.
정말 걱정됩니다.어재 그리 인물이 없는지....으후휴9. ..
'08.6.3 9:17 AM (211.214.xxx.225)오죽하면 닥치고 복당걸 이란 닉네임이 붙었겠습니까
정말 조용히 찌그러져 있던지 중간에 바리케이트를 치던지하면 좋겠네요10. 안잊었어
'08.6.3 9:34 AM (125.180.xxx.141)박근혜 “왜곡된 역사교육에 전율…걱정 덜었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 기념회 축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6일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판 기념회 축사에서 “뜻있는 이들이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키우는 것을 크게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분단이 남한의 책임이라고 하거나 6·25를 북한의 책임이 아니라 양비론적으로 쓴 역사책으로 배운다면 청소년들이 어떤 가치관을 갖겠느냐”며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선진 한국을 만드는 데 저도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만든 책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인정하고 △제주 4·3 사건을 좌파 세력의 반란으로 규정하며 △이승만·박정희 반공 독재체제를 긍정한 내용을 담아 논란을 일으켰다. 필진도 박효종 서울대 교수(윤리교육), 김일영 성균관대 교수(정치외교학) 등 필진 대부분이 경제·정치학 전공자들로 근·현대사 전공자들은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안교과서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기파랑의 사장인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병훈씨는 지난해 경선 때 박 전 대표 쪽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11. 결사 반대
'08.6.3 10:08 AM (121.137.xxx.24)뉴라이트, 친박 결사반대!!!!
무임승차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