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씨와, 일부 pd들, 그리고 삼성화재를 위시한 광고주들...
그냥 시간만 넘기면 끝날거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듣기 싫으면 안들음 되고
사기 싫으면 안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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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사태와 2mb 와비슷한점..
...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8-06-03 07:31:46
IP : 116.39.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가
'08.6.3 7:40 AM (221.147.xxx.52)결국 피디와 엠비씨라디오 국장,삼성화재는 중요한 사실을 모르는듯.
정선희씨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잠잠해지는 문제가아니라
정권에 대한 불만이 커질수록 같이 그 문제가 부각되서 두가지가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서 극도의 혐오감을 동반한다는 건데
그걸 너무 간과한다는 점이죠.
엠비씨측이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씨 문제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지금 엠비씨뉴스나 엠비씨의 정부에 관한 보도를 보면;;
어떤 뚝심이란게 느껴지는데..
연예쪽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만....
어렵게 엠비씨;;불집혀서 국민들이 성원해주는데 말이죠.
라디오국은 좀 딜레마 중인거 같고.
피디하고 정선희는 답안나오는 상황이고...
지도자가 국민은 무시하니 연예인도 국민을 무시한다는 소리가 나오기 딱이죠.2. ..
'08.6.3 8:24 AM (125.131.xxx.171)'정선희'는 '인간 조선일보' 이고..
그 피디와 작가들은
'조갑제옹 혹은 뉴라이트'입니다...전..그렇게밖에..3. 아마
'08.6.3 8:53 AM (219.255.xxx.122)그래서 정선희를 더욱 용서해 주기 싫은가 봅니다..
4. 조용히
'08.6.3 10:04 AM (211.216.xxx.143)실천하고 있습니다. 안보고 안듣고 안사기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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