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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노란티학생 연락됐답니다
바지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08-06-03 02:37:14
IP : 222.234.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지
'08.6.3 2:37 AM (222.234.xxx.24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77...
2. 어휴
'08.6.3 2:52 AM (59.12.xxx.135)얼마나 다행인지요. 큰 변이라도 당했나 걱정했는데요.
3. 이것도
'08.6.3 6:45 AM (121.183.xxx.1)지금 확실하지 않잖아요?
바지가 벗겨지고(거의 의식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 상태에서
전경떼거리에게 사자우리에 던져지는 먹잇감 마냥 던져졌고,
그후에 새까맣게 전경들이 모여들어서 밟던데,
크게 다치지 않았다니요. 지금 여기서 제일 걱정되는건 생식기 인데요.
전 믿을수 없습니다.
넘어진 여학생 머리도 전경들이 밟고 밟고치고(이 여학생 뇌진탕 이잖아요)
의식없는 아저씨도 몰려서 계속 머리 때리는데,
저 그학생이 나다 할때까지 못믿겠습니다4. 아이고...
'08.6.3 6:51 AM (58.230.xxx.141)츄리닝도 아니고 청바지니...경찰의 거짓말이 또 들통나는군요.
정말 다행이다. 정말....5. 다행
'08.6.3 9:17 AM (61.81.xxx.85)정말로 그학생이 맞다면... 살아있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6. 나쁜것들..
'08.6.3 10:03 AM (219.248.xxx.19)동영상보기전엔 혹시 츄리닝이라 쉽게 벗겨졌나 싶었었는데..
동영상보니 눕혀놓고 일부러 벨트를 푸르듯이 벗기는 동작이 분명이 있었어요..그냥 잡다 벗겨진것 아닌듯 했어요..의도적이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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