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고생 많으세요.
어서빨리 이명박을 위시한 정부, 한나라당이 정신을 차려서..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얼른.. 시월드 욕하고.. 살림얘기하던 걱정없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각설하고...
오늘.. 고시가 연기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근데.. 뉴스에서 한 말들이 자꾸 귓속을 맴돌아서.. 첨엔.."이게 모지? "왜이러지?" 하다가.. 그 실체를 알아버렸네요..
한나라당의 요청으로 고시 연기?? 그들에겐 정말 국민은 없는것인가요?
비폭력을 외치다가 전경들에게 맞고 찢기고..상처받은 국민들의 외침은 왜 무시되고 있는걸까요?
지금껏 아무소리 없다가.. 오늘 뉴스에서 박근혜의 소고기 재협상이야기..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아직도 배후세력 운운하는 정치인들.. 혐오스럽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를 겨냥한 국민 우롱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고 혐오스럽습니다.
그들에겐 국민이 보이지 않나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나라당의 요청으로 고시 연기?? 그들에겐 국민은 없는것인가?
슬픈 현실..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8-06-03 01:38:58
IP : 221.150.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 1:40 AM (122.43.xxx.8)내말이~~~
2. 쉬는 타임
'08.6.3 1:40 AM (218.156.xxx.163)거짓말이 생활화 된 사람들이라.
자심이 거짓말을 하는줄도 모르고 한답니다.
그러니 들통나도 당당하죠.3. ...
'08.6.3 1:41 AM (78.105.xxx.206)이거 선거땜에 쇼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4. 표
'08.6.3 1:45 AM (59.12.xxx.135)하나하나로만 보이겠죠. 자기들 밥그릇 지켜주는 표딱지로.
5. ...
'08.6.3 2:09 AM (221.164.xxx.29)아주 구라를 대놓고 치는데 이러고 좀있으면 또 국민을 병신으로 알겠죠.
콧방귀도 뀌지 말아야합니다. 나쁜것들...6. 한나라당 같은짓
'08.6.3 2:09 AM (218.38.xxx.172)이것도 한나라당의 전형적인 수법.... 속지말자... 한 번 속고 두 번 속았으면 됐지... 세 번은 안 속아...
7. 일단
'08.6.3 2:11 AM (211.108.xxx.49)보궐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무슨 소리를 하는지 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