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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가격가는 전경 손에 너클이라는 게 끼워져있어요

충격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08-06-02 22:41:40
시민은 갑자기 코피를 흘립니다.

너클은 쇠로 되어서 손가락에 끼우는 건가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69...
IP : 221.138.xxx.2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격
    '08.6.2 10:41 PM (221.138.xxx.24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69...

  • 2. 어떻게
    '08.6.2 10:45 PM (123.111.xxx.193)

    이럴 수가 있는지...
    이것이 과연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행동인지....

    거의 의식이 없어보이는
    이분이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ㅠ

  • 3. 어? 저분
    '08.6.2 10:46 PM (121.183.xxx.1)

    누구신가요?
    의식이 없는 상태인데 전경들이 빽빽이 에워싸서 쓰러지지는 않는 상태예요.

    그런데 저 새끼들 왜 사람 머리를 계속 때립니까.
    저분 소식 아시는 분 계세요?
    누구의 남편이며 아빠인듯 보이는데.ㅠ.ㅠ.ㅠ.

  • 4. 눈물납니다.
    '08.6.2 10:48 PM (221.141.xxx.172)

    처음을 글을 써요.. 손이 떨리네요.
    저분 생사를 확인해주세요. 얼굴이 명확히 보이네요.
    댓글들을 보니 뒷통수를 가격하여 코피가 나면 치명적이라는데..어떻해요..
    손에 쇳덩이끼고 때리는 무방비 상태의 시민을 때리는 전경..
    살인마입니다..

  • 5. .
    '08.6.2 10:49 PM (211.179.xxx.59)

    정말 걱정이에요.

  • 6. ㅇ
    '08.6.2 10:50 PM (125.186.xxx.132)

    지금까지 밝혀진몇놈들... 의경복무 한10년으로 연장시킬수없을까요?

  • 7. 정말
    '08.6.2 10:51 PM (222.237.xxx.126)

    살인마 입니다. 저분 생사가 정말 걱정됩니다.

  • 8. 저분
    '08.6.2 10:51 PM (219.255.xxx.122)

    정말 의식이 없어 보여요..눈이 풀리고 표정이 아픈 표정이 아니에요...
    보통 저정도로 맞으면 얼굴 표정이 장난이 아닐텐데 말이에요.
    어떻게 되셨나 궁금해요..
    여기 동영상 올라오신 분들 다 무사하셔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 9. 충격
    '08.6.2 10:52 PM (221.138.xxx.244)

    문득 저 전경인지 의경인지는......평소에 착한 의경과 전경도 많이 때리고 괴롭히는 성질 더러운 놈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왜....신참들 괴롭히는 고참있잖아요.
    지가 안해도 될 짓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책임이야 윗사람, 결국 명박이지만 저런 전경도 문제는 있는 거라구 봅니다.

  • 10. ㅠ.ㅠ;
    '08.6.2 10:53 PM (220.127.xxx.215)

    저분 어떡해요..머리가 띵합니다..
    저럴수가 있을까요?
    혹시 전경들 음시식에 흥분제라도 탄건 아닌지..
    평범한 사람이 저럴수는 없을꺼에요.

  • 11. airenia
    '08.6.2 10:55 PM (218.54.xxx.150)

    ㅡㅡ:

    충분히 가능합니다.

    너클..ㅠ

  • 12. ...
    '08.6.2 10:56 PM (211.209.xxx.150)

    ㅇ 님..
    의경복무 10년이라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 되지만.. 혹시라도 저런 놈이 의경이랍시고
    출동해서 엄한 시민 잡고, 선량한 후배 전경 두들겨 패라구요?

    제 맘 같아선... 감옥에 무기징역으로 쳐 넣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명령을 받았다고 했고... 저런 행동은 명령과 상관없이
    잔혹한 본성을 드러내는 일이잖아요.

    복장만 의경이지.. 살인자 입니다.
    너클을 가지고.. 그것도 제 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뒤통수를 그리 때리다니..

  • 13. 어떻게 인간이 이렇
    '08.6.2 10:56 PM (121.178.xxx.147)

    아침부터 몇번이나 되풀이.. 어떻게 인간이 이럴수가 있을까요
    아휴 저분 안타까워 미치겠어요. 소식이 너무 궁금하고요 부인되시는 분이 이 동영상을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 14. 제대로
    '08.6.2 10:59 PM (118.37.xxx.26)

    충격 제대로 받았네요..
    밥먹은게 체할려는지..속이 답답한게..

    살떨린네요 정말
    저 죄를 다 어찌 받으려고 이 정부는 이렇게 가고 있나요? ㅠㅠ

  • 15. ㅇ
    '08.6.2 11:03 PM (125.186.xxx.132)

    그런가요?--;; 제동생이 의경가있는데.. 군복무를 더싫어할거같아서요-_-

  • 16. ㅇ
    '08.6.2 11:04 PM (125.186.xxx.132)

    윗분들 말씀 공감.. 전의경 피해자니 이런말은좀 화나요. 무기든 시민도 아니고...그저 폭력적성향을 발휘할 대상일뿐입니다. 저짓하는놈들은요...
    정상적인의경들은 안그러겟죠 지들두사람인데

  • 17. 때리는넘
    '08.6.2 11:08 PM (125.178.xxx.15)

    자세히 보세요
    사람처럼 안생겼네요
    생긴것도 이상해요
    전경들 입에는 뭘 물고 있나요
    이빨이 이상하게들 보이네요

  • 18. 어찌되셨는지
    '08.6.2 11:20 PM (116.126.xxx.152)

    걱정입니다.

    별일 없으셔야할텐데......

    정말 우리나라 전 의경 맞는건지.......

  • 19. 지금은,,
    '08.6.2 11:23 PM (211.176.xxx.126)

    긴급 서버점검중이라네요ㅜ.ㅜ

  • 20. 아고라..
    '08.6.2 11:32 PM (218.232.xxx.111)

    정부에서 인터넷 진압시작된건가요?
    갑자기 아고라가 점검이라니...자꾸 구린내가 나서 걱정이네요.
    이것들이 정말 전면전을 하자고 댐비는 군요..

  • 21. 이놈
    '08.6.3 1:18 AM (218.38.xxx.172)

    찾아서 이 분 한테 무뤂 끓고 사죄드리라고 해야합니다...

  • 22. 아우..
    '08.6.3 1:41 AM (59.10.xxx.130)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덜덜 떨리네요.. ㅠ.ㅠ
    그분.. 괜찮으신건지...

  • 23. 살인자
    '08.6.3 5:20 AM (61.72.xxx.198)

    저아저씨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있답니다. 저리맞았으면 제생각엔 그곳에서도 죽었을수도 있었단 생각이 들어요 살인자같으니라고

  • 24. 정말요?
    '08.6.3 7:18 AM (124.50.xxx.177)

    그럼 안되잖아요.
    착한 사람이 당하는 세상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리 머리를 맞았으니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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