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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레기덜,,,
느그 선배덜이 죽음으로써 지켜낸 민주주의 이거늘,,,,,,,
1. 서울대생은
'08.6.2 10:32 PM (220.75.xxx.247)미친소 먹어도 살아남는
상위 1%라서 그렇겠지요2. ...
'08.6.2 10:33 PM (116.120.xxx.130)찬성율이 아니라 투표율이 50% 미만이라는건가요??
그대학 누구는 전경들에게 밟혀서 실려갔는데
그런데도무심하네요 ㅠㅠ3. 이런
'08.6.2 10:36 PM (81.252.xxx.149)"결국 50%의 투표율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이 쉬레기들을,,,어찌하나.,.4. ...
'08.6.2 10:37 PM (121.140.xxx.15)심재철 같은 선배가 목표인가 보네요.
5. 저그 학교
'08.6.2 10:37 PM (121.183.xxx.1)여학생 머리를 전경이 밟아서 뇌진탕 됐다고 해도
아무 관심 없나봐요. 1% 맞나보네요.
회사운영 하시는 분들 ..지금도 뭐 좀 그런경향이 있지만,
서울대 다니는 이 애들도 뽑아놓으면....회사 말아묵겠습니다.6. 서울대
'08.6.2 10:39 PM (220.75.xxx.15)애들이 상당히 이기주위이고 개인주의 경향 젤 강한 편이잖아요,
오로지 암기 공부한 해 온 것들인데....
마음이 있겠어요?
옛날과는 전혀 다르죠.7. 푸하하..
'08.6.2 10:39 PM (116.39.xxx.81)정말 우리나라 1% 학교네요..
그 여학생은 1%에게 버림받았나 봅니다..굉장히 웃기네요.8. .
'08.6.2 10:40 PM (211.179.xxx.59)저런 애들이 사회에 나와 또 한자리씩 하겠지..
9. 거기에
'08.6.2 10:43 PM (116.39.xxx.81)명박이 같은 또라이 3끼가 있을껍니다.
10. .
'08.6.2 10:47 PM (122.32.xxx.149)제가 sky바로 아랫급 학교서 강의를 하는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수업 자료에 끼워서 전경들 방패랑 몽둥이로 시민 가격하는 사진을 몇장 보여줬는데
그거 보고 놀라는 애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나마 수업시간이라 피튀기는 사진 빼고 보여줬는데 그정도로 놀랄 정도면 뉴스며 신문조차도 안보고 있다는거죠.
아예 아무것도 몰라요.
인터넷도 할텐데 얘들은 대체 뭘 보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11. 아정말...
'08.6.2 10:49 PM (59.14.xxx.63)절망스럽습니다...
요새 대학생들은 도대체 왜그럴까요..
전 만약 대학생들이 이번 집회에 참여했다면 양상이 또 달라졌을거라 생각이들어요...
대학생들...너무 밉습니다...12. ...
'08.6.2 10:53 PM (221.138.xxx.244)에라이~ 이 .............!!!!(몽둥이질이다)
13. 느그
'08.6.2 10:53 PM (121.144.xxx.73)민주화의 불씨,.... 박종철 선배님께서 지하에서 통곡하고
계시겠네요.14. 이게 더 무섭네요
'08.6.2 11:04 PM (124.49.xxx.85)자기 학교 학생이 머리가 짓밟혀지고 그 동영상 보고 부산, 광주에서도 차 대절해서 올라오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예전 우리때 같았으면 우리 학교 학생이 그랬다면..15. 헉
'08.6.2 11:53 PM (121.88.xxx.149)가슴이 차가운 애들이 많군요.
실망입니다.16. 미친~
'08.6.3 8:48 AM (121.161.xxx.25)우리 딸이 서울공대 다니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지네 과 엠티간다고 하더랍니다. 헐~
이런 시국에...
매일 시위 나가는 우리 애보고 '친북좌파'라고 하더랍니다. ㅋㅋ17. 아..
'08.6.3 9:59 AM (211.108.xxx.251)그애들이 사회에 나가 또 윗자리 차지할텐데..
앞날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