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료팀 일원입니다 사실확인했습니다 ..펌 아고라>>>
일단 환자분 쓰러진거 시민분들이 소리쳐서
달려갔지만
전경들이 제제하는 바람에 더이상 들어가지못했고
상황종료됬다는 말에 지키다가 나왔답니다
그이후 소식은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의 의료팀이 말한건 사실인듯합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팀은 어떠한 인터뷰나 구호 외치지않습니다
(마음으로는 국민편입니다 의료봉사고뭐고 쥐세끼 죽이고싶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정말 더잘할수있는거 다치신분들 치료해드리는거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다치신분들 보기시러서 의료팀나가고
항쟁에 앞서신 형님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다들 자발적으로 나오십니다
그러니 매일 얼굴보실수있으신분들은 거의없습니다
거의 팀장이 한분이랑 몇분만 일주일에 5일정도 게십니다
그리고 저희 사진찍히면 병원일 더이상못하니
좀 양해해주시고요
일단
확실히 그런말을 듣긴 들었답니다
4111차동필님의 다른글보기
....................................................
아고라 -이야기-이야기즐로 들어가보십시요..
그래도.,,,사실이 아니길빕니다
만약..사실이라면....이건 ...정말 ..큰일입니다..
1. 아고라
'08.6.2 4:50 PM (58.230.xxx.141)다 막혔어요.
2. 지금
'08.6.2 4:52 PM (121.190.xxx.28)열려서 들어가 이글 봤습니다..
미치겠습니다..이러다 정신병 되겠습니다..3. 주소
'08.6.2 4:52 PM (121.190.xxx.28)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912...
4. ...
'08.6.2 4:55 PM (59.13.xxx.46)어떡해요...
5. 그래도..
'08.6.2 4:56 PM (121.190.xxx.28)절대 흥분을 자제하고 비폭력으로 가야합니다..
사람들 반응이 조금씩 격앙 되고 있는데요...
정말 우리의 의지가 관철되고 이나라를 지키려면 비폭력으로 가야합니다..절대!!!흑흑6. 총체 난국
'08.6.2 5:08 PM (59.26.xxx.203)라디오 21 방송에서 방금전 방송되었습니다.
의정부 여고생 어머님이랑 통화 되었다고
방송에서 나오네요7. 홍이
'08.6.2 5:10 PM (219.255.xxx.59)저도 라디오 들었어요 엄마가 여고생찾는다는글 삭제할꼐요
8. 의정부 여고생
'08.6.2 5:10 PM (211.173.xxx.133)네 여고생 귀가했다고 어머님과 통화했답니다.
9. 무조건 6일!!!
'08.6.2 5:35 PM (121.146.xxx.169)글 내용의 일부입니다
부대원들은 절망감으로 울부 짖었고 손에든 방패를 땅에다 집어던지며 명령 불복종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경찰은 그부대원들을 즉시 해산철수시키고 다른 부대원들로 교체하는등 경찰 내부가 내분되는 조짐마저 보였다. 그후 거듭되는 경찰의 무자비한 물대포 공격에 많은 사람들이 다쳤으며. 인권침해 감시단이나 기자들이 없는 곳에서는 평화 시위를 외치는 시민들에게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극단적인 폭행이 가해졌다. 시위는 밤을 세워 새벽까지 계속 이어 졌으며, 평화 시위 시민에게 거듭되는 전의경의 불법 구타와 인권침해 행위는....
어떠세요?
실감나십니까?
딱 봐서 공작의 냄새가 나지 않으십니까?
우리를 우습게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