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작 (조선일보 아작내기 작전)] 모든 통신을 두절시켜라
10만이 단결하면 조선일보 쉽게 닫을수 있습니다. 신문의 생명은 정보이고, 이정보는 통신망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방법은 전화, email, fax 가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것 모두 10만이 단결하면 완전히 막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조선일보사에 1000개의 회선이 있다고 합시다. 이중에 Fax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1000개의 회선을 10만명이 마비시키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신에 얼마나 조직적으로 하는가이고, 이 조직적인 움직임이 많은 대중에게 쉽게 전달되는지의 문제 입니다.
방법은 1000개의 회선을 356개의 단위로 나누어 묶어보면 약 3개씩 묶을수 있습니다. 이 3개씩 묶어진 각 단위를 일년 365개의 날짜에 할당을 합니다. 그럼 10만명은 자신의 생일에 해당하는 날짜에 배당되어진 전화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마비를 시키면 됩니다. 여기서 어떻게 시간대 별로 조직할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10만명이 모이면 평균적으로 같은 생일을 가진 사람이 300명정도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300명이서 3개의 전화선을 마비시키는 것은 정말 쉽죠. 그런데 더 쉽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근무시간인 10시간동안만 마비시키도 효과는 확실합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 까지 10시간 입니다. 그럼 3개의 전화번호를 할당받은 300명이 10개의 그룹으로 나누는데 나는 방법은 자신이 태어난 해의 뒷자리로 나누면 됩니다. 끝이 1로 끝나는 해에 태어 났으면 아침 8-9시에 자신이 책임지고 통신을 두절시키면 됩니다. 그렴 300명이 10개의 시간대에 골고루 분산이 되면 평균 30명이 1시간에 3개의 전화번호를 공략합니다. 30명이 그런데 한꺼번에 하면 효과가 적습니다. 통화중이면 소용 없으니까요.. 자신이 전화하는 시간은..
그렇죠.. 자신이 태어난 달이 1월이면 작은바늘이 12에서 1에 갈때까지.. 6월에
태어 났으면 작은바늘이 5에서 6을 갈때까지 하는것이지요.. 이렇게 12개의 단위로 나누어서 공략을 하면 평균 5분마다 6명이 할당이 되고 6명이서 5분동안 통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전화(질)을 해대면 모든 통신을 두절되겠죠.
이런 방식으로 기자들의 email 과 핸드폰을 공략하면 신문사의 생명인 통신을 두절시킬수 있습니다.
위의 방식으로 한다면 10만명이 되지 않더라도 시작할수 있습니다. 대신 조선일보에 조금씩 전화할수 있는 시간을 줄수 있다는 약점이 있지만 고딩과 중딩이 참여하면 쉬는시간 점심시간.. 특히 외국에서 Skype로 한꺼번에 10 개번호를 conference call로 할수 있기에 외국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에게 참여기회를 줄수 있습니다. 이 운동이 처음에는 일하는 10시간을 마비시키고 나중에는 24시간을 공략할수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낯시간에 하면 한국에 밤 시간이니까요.. 이렇게 딱 1주일 6월 10일까지 해서 6.10항쟁 기념일에 조선일보는 아무것도 못하도록 해버립시다.
전화를 해서 남기는 메세지는 사랑이 가득한 말을 전하세요. ‘요즘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래서 자폭 (자자손손 축폭)하시기 바랍니다.’ 하세요. 항의 전화나 업무방해로 경찰의 감시대상이 될수 있으니까요.
기자들의 email도 이렇게 단위로 나누어서 이미지 file을 전송하세요. 크기는 2MB로 되도록 맞추시고 내용도 2mb의 사진을 넣으세요. 그리고 그림위에 ‘사랑해요’라고 쓰세요.. 대신에 맞춤법에 조금 실수를 하셔도 됩니다. ‘ㄹ’을 ‘ㅁ’으로 바꾸어서 보내는 실수를 절대로.. 하세요. 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해도 그들만의 통신수단이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사내에 존재하는 1000개의 라인이 모두 불통이면 ‘게임 끝’입니다.
위의 방법을 요약해서 자신이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는 시간을 예를들어 설명할께요.
2003년 4월 19일 생이다. 그럼 자신이 받는 3개의 전화번호를 잘 저장시켜 놓았다가 자신이
담당하는 시간대는 아침 10:00-11:00에 해당됩니다 (2003년도 생은 끝자리가 3이니까 10:00-11:00AM). 그리고 자신이 담당하는 분은 긴 바늘이 3에서 4까지 가는 15분에서 20분 사이.. 즉 아침 10:15-10:20AM입니다. 전화번호 3개를 열심히 눌러서 만일 받으면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세요.. 아마도 대부분 통화중 일겁니다. 통화되신 분들은 댓글로 올려주셔서 조선일보없는 좋은 세상이 올때 훈장이라도 드려야겠죠.
전화번호를 구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회사내 전화는 번호가 쫙 연결되니까 처음번호와 전체 몇개의 회선이 있는지를 조사하면 됩니다.
이글 올려서 혹시 업무 방해죄로 우찌될찌 모르겠지만.. 뭐 가야되면 가죠.. 부천에 양선생님이 기꺼이 광우병에 걸리시겠다면.. 저도 기꺼이 가야죠.. 대신에 꼭 통신은 마비시켜서 그런 소식조차도 ‘조선일보’에 실리지 않도록..
아참. 그리고 자신이 전화해야 하는 시간을 핸드폰의 알람에 넣어 놓으시고 제목은 ‘좃선타임’이라고 해주세요.. 우리모두 ‘좃선타임’에 만나요.. 시위중에도 ‘좃선타임’을 꼭 지키길 바래요.. 그래서 아침인사가.. 요즘 ‘좃선타임’ 잘 지키시죠? 네, 그럼요. 기쁨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수 있기를..
반응이 좋으면 전화번호, 기자들 email, 핸드폰 번호 조사해서 365개로 나누는 작업을 시작해
볼랍니다.. 같이 하실분 연락주세요..
게릴라전의 명장 기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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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아작내는 새로운 방법(5분 투자) - 아고라 펌
조중동 폐간 조회수 : 635
작성일 : 2008-06-02 15:47:08
IP : 218.145.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
'08.6.2 3:57 PM (121.55.xxx.69)좃선 아웃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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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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